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런일 안 겪는 여교사가 어딨나”...기간제 교사 성폭행 의혹 덮으려 한 사립고
2,950 21
2026.01.12 16:46
2,950 21
Brnqlr
울산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간부급 교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2일 경찰과 울산시교육청에 등에 따르면 울산 A고교는 지난해 11월1일 교사 B씨(50대)를 직위해제했다. B씨는 지난해 9월 기간제 교사 C씨(20대)를 술자리에 불러내 성폭행하고, 또 다른 기간제 교사 D씨(30대)를 여러 차례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교육청은 피해 신고를 받고 해당 학교를 방문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등 후속 조치했고, 경찰은 성폭력 혐의로 B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울산여성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B씨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이들은 B씨가 이사장과 친인척 관계이고, 학교 측이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다”는 발언으로 2차 가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사장 권력 아래 학교는 술자리를 자주 강요하는 폭력적인 조직 문화를 방치했다”며 “이번 사건은 사립학교의 비뚤어지고 권위적인 운영 구조가 만들어낸 구조적 재난”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법인에 가해 교직원 징계를 요구하고 징계가 가볍다고 인정되면 재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Z6i9NCc

매일경제 서대현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5 00:05 8,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70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수원과 佛기업 협력,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반 마련" 13:11 15
3033069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프랑스와 AI·핵심광물·원전 협력" 1 13:10 66
30330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40
3033067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13:08 134
3033066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67
3033065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3 13:07 302
3033064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17 13:06 254
3033063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1 13:06 48
3033062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5 13:06 509
3033061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7 13:05 364
3033060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1 13:04 738
3033059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6 13:04 595
3033058 이슈 추영우, 이세영 넷플릭스 롱베케이션 캐스팅 6 13:03 469
3033057 이슈 나이키 충성고객이였다가 손절친 아저씨 15 13:03 1,348
3033056 유머 강바오도 막둥이 곰발은 못참으시네ㅋㅋㅋ 🐼🩷👨‍🌾 5 13:02 787
3033055 유머 여대갔더니 계랄을 교수님에게 하는 계훈 7 13:02 484
3033054 유머 강녕(康寧)? 나 MC 세종. 2 13:02 330
3033053 이슈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쓰러져간 제주 4.3 희생자분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 1 13:01 144
3033052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454
3033051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6 12:55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