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방송에서 후쨩은
양념통 위치를 바꾸지 말라고 당부하는데

이 습관이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주방 막내였던 후쨩은
혼자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센빠이들이 쉬러 간사이
탕수육 주문이 들어왔고

막내였던 후쨩은
선배를 부르기도 무섭고
혼자 해내면 인정받겠구나 하는 마음에

후쨩은 혼자서
탕수육을 만들어 내기로 한다

와 존나 맛있게 만든 탕수육


은 손님들이
다 뱉음

실수로 설탕을 넣어야 하는 대신
소금을 넣어버린것 ㄷㄷ


선배들은 집합이 걸리고
주방장은 쟤 잘라라 하고 잠적해버렸다


주방장에게 찾아가 빌어봤지만
문전박대 당했고


선배들한테도 야지받으면서도
그냥 참고 일한 결과


주방장한테 인정받고
다시 일할수 있었다고 함

근데 그렇게 인정받았음에도
혼날까봐 한달동안 피해다녔다고 ㅋㅋㅋ

그 이후로 후쨩은
양념통의 위치를 고정시켜놓고
후배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강조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