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대 유행
뉴 룩 (New Look)
전쟁 때 입던 칙칙한 옷을 벗어던지고
다시 예전처럼 풍성하고 화사한 옷을 입고 싶어하던
전쟁 이후의 호황과 풍요로운 분위기를 반영하던 패션
허리를 엄청 졸라매어가며 허리 사이즈가 매우 잘록하게 보이도록 강조하는게 포인트였음






60년대 유행
미니스커트
하지만 60년대가 되자 50년대의 풍성한 뉴룩치마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것이 아니라 구시대의 패션이 되었음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메리 퀀트가 무려 허벅지까지 노출 수위가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라는 혁신적인 패션을 선보이면서 패러다임이 완전히 교체되었기 때문
미니스커트는 서양권에서조차도 너무 파격적인 수위였기 때문에
눈살 찌푸리는 기성세대들이 많은 분위기였다고 함
다만, 서구권은 60년대 후반의 68운동으로 구시대적인 권위주의가 많이 타파되며 미니스커트도 수용되었다면
그보다 훨씬 권위적인 사회 분위기였던 우리나라는 70년대까지도
자를 들고 치마길이를 재며 단속을 다니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음
+) 그리고 70년대부터는 히피 문화의 영향으로
여성도 바지를 입는게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로 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