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태규는 아들 시하 군과 함께 바자회를 찾았다. 11살 시하 군을 보자마자 전현무는 "너무 잘생겼다. 너 왜 이렇게 잘생겼냐. 아이돌인데"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봉태규에게 사과도 잊지 않았다. 앞서 '펀 런' 중 봉태규가 인사하는데 모르고 지나쳤기 때문. 전현무가 "뒤늦게나마 미안하다. 그때 못 알아봐서. 내가 그때 못 알아봐서"라고 하자 봉태규는 "일반시민 A인데"라며 괜찮다며 웃었다.
시하 군은 이번 바자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신의 용돈도 챙겨왔다. 시하 군이 보드게임을 개인 돈으로 살 거라는 말에 모두가 "그럼 비싼데"라며 걱정하자 시하 군은 "저 돈 많은데. 15만 원 있다"고 자랑했고, 코드쿤스트는 "그럼 6만 원"이라며 장난스럽게 가격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시하 군은 동생 본비 양을 위한 물건 구매도 잊지 않았다.
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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