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결심공판서 특검-변호인 공방에 지귀연 재판장,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
2,167 10
2026.01.09 15:18
2,167 10
https://naver.me/FJIYwQOo


김 전 장관 측이 "자료 복사본이 부족해서 재판부 먼저 드리겠다"고 하자, 특검 측이 "자료를 봐야 해서 (자료가) 준비된 피고인부터 먼저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며 발언 순서 변경을 요청했다.

그러자 김 전 장관 측이 "구두변론으로 진행하겠다"고 반박하고 특검팀이 "무슨 준비를 한 거냐"며 맞받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이를 지켜보던 지귀연 재판장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하자 김 전 장관 측은 "우리가 징징댄 것이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에 "준비가 안 되면 양해를 구하고 (특검이) 양해를 못 해준다면 준비된 피고인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사이 복사본이 준비돼 상황은 정리됐다.

김 전 장관 측 서증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윤 전 대통령은 대체로 눈을 감고 있었다. 가끔 옆자리에 앉은 윤갑근 변호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거나 방청석을 둘러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원본보기



서울중앙지법은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재판이 시작되기 약 한 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결심 공판이 진행되는 417호 대법정으로 통하는 출구 앞에는 시민들이 한 줄로 길게 줄을 섰다.

오후 재판에서는 남은 서류증거 조사를 마무리하고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진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형과 변호인 측의 최후변론, 피고인 최후진술 등의 절차가 종료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6∼8시간 최후변론을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조 전 청장을 비롯한 나머지 피고인들은 1시간 내외로 최후변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89 01.12 28,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1,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183 기사/뉴스 <상견니> 허광한 X 원예림 2026년 첫 번째 인생 로맨스 <타년타일> 1월 28일 CGV 개봉 15:39 15
2962182 기사/뉴스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마무리하며 전한 진심 "인간 박서준 단단해진 시간" 15:38 12
2962181 이슈 병원에서 모자 벗고 사진 찍어달라고 했을 때 개쿨한 송강ㅋㅋㅋㅋ 1 15:38 208
2962180 기사/뉴스 [단독] 뮤지컬 ‘드림하이2’, 임금 미지급으로 줄줄이 ‘피소’ 1 15:37 223
2962179 이슈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 올리브영 오늘드림으로 앨범 받을 수 있다는 알파드라이브원 1 15:35 298
2962178 기사/뉴스 [단독]"배우 부부 탄생…" 오동민·노수산나, 5월 25일 결혼 5 15:33 1,535
2962177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1/5-26/1/11) 15:32 355
2962176 이슈 주변 지인들이 "야 난 괜찮냐?" 자꾸 물어본다는 이준영 3 15:32 1,043
2962175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점 찾을까?' 3 15:30 386
2962174 기사/뉴스 우타다 히카루 「First Love」, 누적 재생 수 3억회 돌파. 자신 첫 기록 [오리콘 랭킹] 2 15:30 90
2962173 유머 한화 이글스 5대 바보짤 31 15:29 1,176
2962172 기사/뉴스 수상한데"…1억 순금 들고 지구대 찾은 여성, 무슨 일 3 15:28 772
2962171 유머 임시완, 신생아급 수면시간 “하루 12시간 자느라 너무 바빠” (살롱드립) 9 15:28 618
2962170 기사/뉴스 "이상한 짓은 안 한다" 전자발찌 40대男, 여중생 집으로 유인 후 4 15:27 642
2962169 이슈 에스쁘아 공식 sns 에스파 윈터 화보 업뎃 11 15:25 838
2962168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공무원, 벌금납부 계좌서 수십억 횡령하고 잠적 21 15:24 1,340
2962167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오는 17일 앵콜 팝업 ‘one year of rosie’ 오픈...서울 한정 굿즈 선봬 1 15:22 325
2962166 기사/뉴스 [단독] 아시아나항공 T2 집들이 간 조원태 회장 "새 집 구경하러 왔습니다" 6 15:22 1,543
2962165 이슈 전혀 반성도 없는 서부폭동 22 15:21 1,891
2962164 이슈 아니 머리를 방에서 말리는 사람이 있다고??? 650 15:20 18,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