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인터뷰 나섰다..."A씨 점진적·신체적 지배하려 해"
40,269 267
2026.01.09 09:24
40,269 267

 

 

'저속노화' 열풍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전 노년내과 교수가 전 직장 위촉 연구원 A씨와의 진실 공방과 관련해 방송에 직접 출연해 해명에 나섰다.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정희원은 A씨와의 관계가 2023년 12월 SNS 메시지로 '팬'이라고 연락 온 것이 계기가 됐고, 2024년 1월 1대1 연구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정희원은 "A씨가 로드매니저도 아닌데 내가 어디를 갈 때 자꾸 동행했고, 머리를 만져주거나 옷차림을 '어떤 걸 입어라'고 하는 등 생활 전반에 관여했다. 그 사람의 말을 듣는 게 맞겠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의존하게 됐다."면서 "채용 3개월 무렵 A씨가 뒷좌석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얼굴을 내밀고 키스를 하고 갔다. 그전부터 조금씩 손을 쓰다듬는 행동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희원은 A씨가 제기한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 주장에 대해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며 "전체 과정을 보면 오히려 A씨가 점진적으로 나를 정신적, 업무적, 신체적으로 지배하려 한 정황이 있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또 논란이 된 자극적인 문장들이 오간 대화에 대해서는 "AI 기능을 시험하며 만든 소설 일부를 주고받은 것"이라며 성적 목적의 대화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서 A씨 측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라고 규정하며 정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A씨는 "고용·지위에 기반한 위력 관계 속에서 성적 역할 수행을 요구받았고, 거절하면 '자르고 싶다'는 식의 압박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해 왔다. 또 정희원과 A씨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도한 매체를 고소한 A씨는 "허위·왜곡 보도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보도 과정에서 사진과 실루엣 등이 사용돼 "신원이 유추 가능한 수준으로 노출됐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0134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76 00:06 15,6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2,1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1,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2,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44,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7,4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798 유머 체리가 얼마나 싫은지 감도안옴🐱 22:10 31
3144797 유머 세상에 영향을 끼친 10대 전자기기로 꼽힌 일본 안마기 22:10 64
3144796 이슈 정말 세상 제일 지쳐보이는 강아지... 1 22:09 106
3144795 이슈 인셀들은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비슷한 것 같음 22:08 326
3144794 이슈 키키 KiiiKiii 하음 Pop Off Pop Off 🌴 챌린지 with 에이엔 AEN 카이라 1 22:07 27
3144793 이슈 진짜 무섭다고 말 나오는 이숙캠 코인부부 아내 가치관 16 22:02 3,054
3144792 이슈 취향따라 갈리는 더 좋아하는 영화감독은??? 1111 vs 2222 13 22:01 216
3144791 이슈 시큐 온다고 팬한테 몰래 알려주는 엔믹스 해원 2 22:01 548
3144790 이슈 강아지 CPR 능력 4 22:00 383
3144789 이슈 배우 손예진이 외모가 아닌 연기로 레전드로 남은 이유 16 22:00 2,297
3144788 이슈 [KBO] 프로야구 8월 30일 경기결과 & 순위 11 21:57 1,593
3144787 유머 미친 성능의 포켓몬 13 21:54 1,299
3144786 이슈 너무 강력하다는 이유도 전투력 하향패치 당한 여자 캐릭터들 7 21:53 1,681
3144785 이슈 용아맥 장애인석이 아깝다는 사람들 36 21:53 3,135
3144784 이슈 요즘은 국제커플 유투브보면 오히려 국제결혼 환상이 깨지는 기분 53 21:52 5,178
3144783 이슈 삽살개랑 눈싸움한 황희정승 6 21:51 1,010
3144782 이슈 <얼굴에 집착하는 사이코 남편 vs 남을 죽은 부인 얼굴로 성형시키는 의사>로 화제였던 드라마 19 21:51 1,849
3144781 이슈 읽자마자 냄새나는 것 같은 단어 '페르몬 맥싱' 49 21:48 2,956
3144780 이슈 개충격인 삽살개 머리 밀었을때 17 21:46 2,612
3144779 이슈 어떤 아이돌의 특별했던 일주일 5 21:4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