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대형 재난 시 초기부터 국가가 주도하는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전국 소방헬기를 통합 운영해 관할 경계 없는 신속한 출동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119 시스템'을 구축해 신고부터 출동, 조사, 분석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가 다시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와 리튬배터리 시설 등 신종 고위험 시설은 전수점검해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예방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더 강한 연대'와 '첨단과학 소방'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의료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립소방병원을 중심으로 대원들의 심신 건강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소방 기술 활용과 투자를 통한 경쟁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 소방로봇, 드론 전담팀 등 첨단 장비를 위험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R&D 예산을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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