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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日 거장 오구리 코헤이 감독, 故 안성기 빈소 찾는다... 오구리 감독과 안성기는 1995년 일본 영화 '잠자는 남자'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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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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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noyama12/status/1775802989577421078
https://x.com/jomo_news/status/2008453516122354068

 

- 故 안성기 日영화 첫 출연작 '잠자는 남자' 연출...애도 위해 조문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일본의 거장 오구리 코헤이 감독이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故 안성기를 애도하기 위해 방한한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구리 감독은 이날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을 예정이다. 

 

오구리 감독과 안성기는 1995년 일본 영화 '잠자는 남자'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한국 내 일본 영화 상영이 극히 제한된 시절로, 안성기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일본 영화에 출연하며 양국간 문화 교류의 출발을 알렸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으로 상영된 이 작품은 한국서 관객을 상대로 상영된 첫 일본 영화로도 의미가 있다. 

 

이후에도 고인은 오구리 감독과 함께 2008년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각각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을 맡아 호흡을 맞췄으며, 그 해 국내에서 진행된 오구리 고헤이 감독 특별 영화제에서 함께 대담을 진행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오구리 감독은 칸, 모스크바, 몬트리올 영화제를 석권한 거장이다. 데뷔작 ‘진흙강’(1981)은 모스크바영화제은상, ‘가얏고를 위하여’(1984)는 프랑스 조르주 사둥상, ‘죽음의 가시’(1990)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묻혀진 나무’(2005)는 칸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됐다. '잠자는 남자'는 몬트리올세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대상을 받았다.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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