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 좀 잘 키워달라"…강유미 '남미새' 영상에 쏟아진 여학생들 댓글
2,486 13
2026.01.08 10:51
2,486 13
BUFVXg



방송인 강유미의 '아들맘'(아들을 둔 엄마) 풍자 영상이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을 낳은 가운데, 논쟁이 중·고교 여학생들의 실제 학교 내 여성혐오 경험 공유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오늘(8일) 기준 조회수 14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입니다.


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중년 워킹맘을 연기했는데, 특정 집단을 향한 조롱과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중년 여성의 내면화된 성차별을 보여주는 풍자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요즘 여학생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나는 아들에게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한다", "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 "나는 나쁜 시어머니 예약이다" 등과 같은 강유미의 대사를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들어봤다는 댓글들도 달렸습니다.


육아 커뮤니티를 주 무대로 이어지던 논쟁은 중고교 여학생들이 가세하며 엑스(X·옛 트위터) 등 SNS까지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유튜브 영상 댓글로 학내 여성혐오 피해 사례를 공유했고, 이를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공간 곳곳으로 퍼지면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몰래 여자애들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린다', '학폭위로 사안을 끌고 가면 괴롭힘이 더 심해지고 처벌도 경미하다', '딥페이크 피해자다. 아들 좀 잘 키워달라' 등의 글은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60108073837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89 01.12 28,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1,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198 기사/뉴스 [속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서 흉기 난동…보안요원 중상 15:52 111
2962197 이슈 드라마에서 4인조 걸그룹으로 나왔던 핑키포.jpg 15:51 105
2962196 유머 김원훈 인스타 - 저 아닙니다 믿어주십시오 2 15:51 362
2962195 이슈 취준생들이 심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ㅠ 1 15:51 236
2962194 유머 8나누기8이 왜 1인지 모르는 김태균 6 15:50 536
2962193 기사/뉴스 ‘논란 또 논란’ 박나래 인터뷰 공개 후폭풍…임금·전세대출 해명도 도마[SD이슈] 2 15:48 272
2962192 기사/뉴스 [단독]장원영이 소개한 '두쫀쿠' 투썸도 합류…'두바이 스초생' 나온다 6 15:47 836
2962191 유머 지금 거북목으로 있는 사람들 이거 봐야됨 3 15:47 585
2962190 기사/뉴스 임성근, 다 계산된 행동이었다…"'흑백2' 셰프들, 방송을 몰라" 돌직구 (유퀴즈) 14 15:47 749
2962189 이슈 역대급 벌새 모멘트 영상모음ㅋㅌㅌㅋㅋㅋ 15:46 137
29621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마감…4723.10 3 15:46 202
2962187 유머 대기하는 매니저 월급 주기가 아까웠던 박명수 4 15:46 1,343
2962186 정치 정청래 당대표가 민심의 척도를 알 수 있다고 말한 사이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까는지 알아보자 15 15:44 404
2962185 이슈 실제 상황이었음 핫게갔을 장면.jpg 15 15:44 1,936
2962184 이슈 한 남자가 아내 몰래 게임하려고 썼다는 방법…jpg 12 15:44 1,257
2962183 이슈 인티에서 80억 찐인증한 유저 ㄷㄷㄷㄷ 55 15:41 3,588
2962182 기사/뉴스 “새우, 싸게 팔지 말라고 했지”…소래포구서 ‘담합 거부’ 이웃상인 폭행한 40대 6 15:41 741
2962181 기사/뉴스 [단독] 추영우-신시아 주연 '오세이사', 넷플릭스에 팔렸다! 전세계 동시 공개 4 15:39 630
2962180 기사/뉴스 <상견니> 허광한 X 원예림 2026년 첫 번째 인생 로맨스 <타년타일> 1월 28일 CGV 개봉 3 15:39 364
2962179 기사/뉴스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마무리하며 전한 진심 "인간 박서준 단단해진 시간" 2 15:38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