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년말 대비 공매도 4천억 급증 '빚투'도 5천억 늘어 28조 육박
419 3
2026.01.08 09:49
419 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8p(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장중에는 4611.72까지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어섰다.


다만 지수가 오를수록 조정에 무게를 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은 각각 1조812억원, 2926억원으로 총 1조3738억원에 달한다.


특히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의 경우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6653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4거래일 만에 무려 62.5%(4159억원)나 급증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미리 판 뒤 나중에 이를 사들여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기법으로, 공매도 거래 증가는 하락 베팅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전략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공매도 거래는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삼성전자가 595억원으로 공매도 규모가 가장 컸고, 한미반도체(532억원)와 현대차(423억원)가 뒤를 이었다. SK하이닉스는 302억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양상을 보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27조7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0일 27조2995억원 대비 4968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달 5일 27조6224억원과 비교해도 하루 만에 1000억원 이상 늘어났다. 새해 들어 신고가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금이 몰렸다. 삼성전자의 신용잔고가 1조791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가 1조88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네이버(6852억원), 두산에너빌리티(6334억원), 셀트리온(3660억원) 순이다.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투자자 간 엇갈린 베팅은 이어질 전망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1071817118379


전문 링크로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32,90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21:04 1,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6,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6,9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492 이슈 골디 보던 덬들 여자로 만들었다는 에이티즈 산 셔츠핏 23:22 92
2958491 이슈 배달음식 분리수거의 현실.jpg 23:22 156
2958490 이슈 뎡배 반응 좋은 판사 이한영 드라마 23:22 211
2958489 이슈 매일 버블 오던 배우의 버블 휴가 선언 1 23:22 474
2958488 이슈 오늘도 놀토 나와서 활약하고간 원희기니 23:21 120
2958487 이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움직이는 성 23:20 66
2958486 이슈 YG 소속이지만 >락< 장르 까지 찰떡인 듯한 남돌 1 23:20 302
2958485 이슈 보플 핫뜨거로 핫할때 틈새시장으로 바비 핫뜨거 올린 진수.twt 3 23:19 442
2958484 유머 미더덕 쉐프 2 23:18 616
2958483 유머 조심스러운 문자가 오더니 비밀스럽게 단골 톡방에 초대받았다 5 23:17 1,112
2958482 유머 이동진 평론가 "다른 판다에 비해 머리가 더 크고, 더 사지가 짧아" -> 를 5.5세에도 유지중인 푸바오💛 13 23:17 667
2958481 기사/뉴스 “친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17세 소녀의 처형 직전 모습, 그녀가 사형선고 받은 사연[명화수집] 3 23:17 891
2958480 이슈 상표권 출원으로도 스타성 미친 하츠투하츠 에이나 인형 <노숭이> 7 23:16 1,073
2958479 이슈 [모범택시 최종회 엔딩] 이제훈에게 찾아온 림여사를 닮은 사람?!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모범택시의 주행🚕💨 9 23:16 1,001
2958478 유머 토끼야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4 23:15 417
2958477 이슈 골든디스크 에이티즈 Intro + Ice On My Teeth + 종호 그날들 2 23:14 99
2958476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최종 흑막설? 행복한 상황…언젠가 꼭 한 번 배신을"[인터뷰①] 7 23:14 818
2958475 기사/뉴스 배인혁, 섬뜩한 얼굴…첫 악역 파격 변신 통했다 (판사 이한영) 6 23:13 1,244
2958474 이슈 침울하게 살기로 결심했는데 웬 조폭 같은 남자가 자꾸 노빠꾸 플러팅을 날리며 절 웃게 만들어요… 9 23:11 1,950
2958473 기사/뉴스 '프로보노' 정경호, 김갑수 향한 선전포고 "배후에 있는 흑막" [종합] 23:11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