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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TS, 빅뱅 그리고 엑소까지 2026 레전드 컴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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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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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요?


2026년은 K-팝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바야흐로 5세대 아이돌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지금, 한 시대를 풍미했던 2, 3세대 '레전드'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군백기의 종료와 데뷔 10주년,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기점을 맞이해 특별한 재회를 예고한 이들.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2026년 레전드 컴백 라인업의 면면을 살펴보자.



BTS (방탄소년단) "진짜 ‘BTS,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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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하며 길었던 기다림의 마침표를 찍는다. 2022년 6월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약 6년 만의 정규 앨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군 복무에 들어갔던 멤버들이 모두 복귀하여 내놓는 ‘군필돌’로서의 첫 완전체 앨범이기도 하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 그리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월 14일에는 약 4년 만의 대규모 월드 투어도 공지될 예정. 지난 공백기 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7인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현될지, K-팝의 글로벌화를 상징하는 BTS의 새로운 챕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 (BIGBANG) "빅뱅의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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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빅뱅에게 매우 특별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3인 체제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재편된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빅뱅의 컴백에 어울리는 아주 특별한 스테이지다. 게다가 지드래곤은 최근 "2026년은 빅뱅의 성인식과 같은 해"라며 코첼라 무대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로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거나, <2024 MAMA AWARDS>에서 모든 세대를 열광시키는 무대를 선사하는 등 완전체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려온 만큼, 새로운 빅뱅의 행보에 모든 K-팝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엑소 (EXO) "‘MMA’로 예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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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장 먼저 포문을 열 주인공은 약 2년 6개월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는 엑소다. 엑소는 오는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와 세훈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합류했고, 레이가 5년 만에 그룹 활동에 복귀하면서, 이번 활동은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함께한다. 앨범명에서 느껴지듯, 이번 활동은 엑소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새롭게 정의하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8년 만의 '멜론 뮤직 어워드(MMA)'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열을 마친 만큼, 한 해를 뜨겁게 달굴 활동이 기대된다.




블랙핑크 (BLACKPINK) "체급 업그레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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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완전체로 돌아온다. 지난 몇 년간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의 얼굴이자 아티스트로서 세계를 무대로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각자의 체급을 키워온 만큼, 이들이 다시 모여 일으킬 시너지는 가늠조차 어렵다. 새 앨범은 지난해 싱글 ‘뛰어 (JUMP)’ 공개와 함께 시작되어 이달 막을 내리는 <DEADLINE> 투어 마무리 이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BORN PINK] 이후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력해진 네 멤버의 존재감이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서사와 만나 어떻게 상승 작용을 일으킬지가 이번 컴백의 핵심 관전 포인트.




아이오아이 (I.O.I) "다시 봄, 다시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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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활동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침내 다시 뭉친다. 멤버 유연정이 라디오를 통해 공연장 대관 소식을 전하며 공식화된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컴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해체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온 멤버들이 바쁜 개별 활동 중에도 “10년 후에 꼭 다시 뭉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각 소속사들을 설득하고, 조율을 주도하여 성사시킨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동 내용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컴백 시기가 올봄으로 알려진 만큼 ‘앙둥이’들과 함께할 감동적인 봄을 기대해보자.




워너원 (Wanna One) "정말, 우리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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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나"라는 약속이 7년 만에 현실이 된다. 1월 1일, 워너원의 재결합을 암시하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영상 속에는 워너원의 로고가 새겨진 카세트테이프와 함께 마지막 활동곡이었던 '봄바람'의 한 구절이 흘러나온다. 이후 엠넷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9년 1월 고척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한 워너원은 ‘MAMA 2021’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과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에 그치지 않고 음원 발매나 공연 활동 등으로 이어질지 '워너블'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PM "원조 짐승돌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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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짐승돌'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귀환한다. 현지 대규모 콘서트 및 스페셜 앨범 등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공식 발표된 상황. 2PM은 2011년 일본 데뷔 당시 쇼케이스에만 2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데뷔 2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 11만 명을 불러모은 바 있기에 현지에서도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다. 멤버들 또한 마지막 완전체 앨범 [MUST] 이후 5년 동안 음악,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해 왔지만, 계속해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강렬한 남성미를 내세웠던 그룹인 만큼 시간이 지나 한층 무르익은 매력과 무대 매너가 기대된다.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9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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