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1월 6일 하루에만 KT 이탈 가입자는 2만 8444명을 기록해,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 개통분이 반영된 전날(1월 5일·2만 6394명)을 넘어 하루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KT를 떠난 가입자 가운데 1만 7106명(60.1%)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으며,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7325명,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401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기준으로는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 KT 해지 고객 가운데 이통3사로 이동한 가입자의 73.2%가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까지 포함해도 64%가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aver.me/GWiyyk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