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의 모든 것…2026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443 4
2026.01.07 12:00
443 4
SJObHp


강원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또한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40m의 슬로프와 60m의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화천군은 매일 밤 정빙 작업을 진행해 최고의 빙질을 만들어낸다.  '아이스 봅슬레이'는 회오리 형상의 튜브관을 타고 내려오며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존에서는 신나는 얼음축구와 컬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피겨 스케이트 체험도 가능하다.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우선, 세계적 빙등축제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실내 광장에 조성된다. 실내얼음조각 광장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하얼빈 현지의 빙등 제조 장인 30여 명이 투입돼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얼곰이성 주변에 조성된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대형 조형물들을 연상케 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될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옮겨왔다. 올해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방문한다.
 
화천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 과정에서 '역발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산천어축제를 홍보해 매년 현지 여행사들이 수많은 단체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내고 있다.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안팍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TxkLOS


안전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이 설치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025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21 01.13 13,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0,7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094 이슈 드라마 1년 촬영 끝내고 오랜만에 행사 나온 송혜교 14:00 59
2962093 이슈 중학교 졸업식에서 제일 크고 비싼 선물을 받은 걸그룹 2 13:59 396
2962092 이슈 요즘 WWE 카메라 촬영기법 .gif 13:58 180
2962091 이슈 AI가 발전해도 인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58 333
2962090 이슈 슬로우로 봐야 보이는 프로복서의 주먹 ㄷㄷ .gif 1 13:57 221
2962089 이슈 전두환같은 자연사 두번은 못본다 5 13:57 653
2962088 이슈 밥 먹자는 주인 말에 새끼를 물고오던 고양이는 1 13:56 267
2962087 기사/뉴스 한지민, 전지현 떠난 ‘코리언즈’서 이병헌과 호흡하나 “긍정 검토” 3 13:56 133
2962086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1위 (🔺3 ) 2 13:56 105
2962085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43위 (🔺14 ) 5 13:55 102
2962084 유머 윤석열 사형구형에 해외반응 20 13:55 1,979
2962083 이슈 팀서유기를 알게 된 정호영 손종원 3 13:54 464
2962082 이슈 하마베 미나미, 요코하마 류세이 키스신 1 13:54 269
2962081 기사/뉴스 16살 9번이나 성폭행해도 '집행유예'...왜 그랬을까? 9 13:54 557
2962080 이슈 투어스 'OVERDRIVE' 멜론 일간 33위 (🔺2 ) 7 13:54 87
2962079 이슈 [단독] 박나래 “A씨, ‘새벽 회동’ 때 내 명예 회복 위해 나서겠다더니..합의서 협박처럼 느껴져” [인터뷰 종합] 13:54 257
2962078 이슈 백제건축물 복원할 때 참고한다는 일본 나라시의 법륭사(호류지) 5 13:53 369
2962077 이슈 클로즈 유어 아이즈 '거짓말' 커버영상에 좋아요 누른 지드래곤 2 13:50 238
2962076 이슈 주인한테 하울링 자랑하러 온 아기 강아지 5 13:50 602
2962075 유머 짐말 3대 (경주마×) 2 13:5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