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서진은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력의 허상과 사랑의 아픔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앞서 LG아트센터는 2026년 기대되는 라인업으로 '바냐 삼촌'을 예고했다.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후 다섯편의 영화와 수십편의 드라마 및 예능에 얼굴을 드러냈다. 연극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로 데뷔 27년만에 큰 도전을 결심했다.
LG아트센터는 매년 굵직한 배우들을 내세워 무대를 꾸몄다. 2024년에는 전도연이 27년만에 '벚꽃동산'으로 관객 4만을 동원했고 2025년에는 이영애가 무려 32년만에 연극 '헤다 가블러'로 무대에 올라 매력적이면서 상징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올해는 이서진이 '바냐 삼촌'으로 그간 봐 온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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