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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주취 상태로 욕설을 하며 B경사와 C경장의 가슴을 수 회 밀쳤다. 또 D경사의 좌측 다리를 주먹으로 1회 가격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의 폭행은 순찰 차량에 태우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 E경사의 복부를 수 회 걷어차고, F경사의 팔을 깨문 것이다.
이후 A씨는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피해 경찰관들의 진술과 함께 현장 모습이 담긴 시민안전센터 폐쇄회로(CC)TV, 바디캠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지난 2024년 12월23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는 등 전과 9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관련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불구 재차 범행하는 등 범죄의 상당성과 중대성, 재범의 우려를 고려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지난 4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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