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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 흑백요리사 백수저로 출연한 후덕죽-천상현-최유강 셰프 이야기... +약간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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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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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방지짤로 홍길동 임짱


~흑백 10화? 까지 스포일수도있음


댓글에 11화부터 스포는 자제해죠 ㅠ.ㅠ 나아직 이번주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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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 제가 후 사부님이 없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지금 인터뷰도 하고 있지도 않을거에요, 아마

33년전에 신라호텔에 들어갔는데 그때 사부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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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죽 : (상현을) 신라호텔에 처음 입사할때 가르쳐가지고 이제 청와대로 보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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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 후 사부님이 저를 눈여겨보시고, 그러던게 이제 20년 4개월 다섯분(의 대통령) 모시고 나왔는데







여기까지가 이번 흑백요리사에서 공개된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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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덕죽 상무의 출생과 국적 (이하 걍 이름으로 부르겠음)


후덕죽은 화교출신 한국인임


부모님은 중국산둥성 출신이고, 후덕죽은 한국출생인데, 출생당시(1949) 한국국적을 받을수 없어서 대만국적을 받은거고, 2006년엔 한국에 귀화해서 한국인임


방송보면 말투가 은근 안성재랑 비슷하고, 억양이나 발음이 외국인스럽진 않은데 약간 예스런 느낌이 드는게 옛날 서울말투를 써서 그럼... (당연함 옛날사람도 맞고... 서울사람도 맞으니께... 서울시 중구 출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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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덕죽 상무 경력 57년 중 42년을 신라호텔에서 근속함ㄷㄷ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1977~2019년까지 근무함

2005년에 한국 화교 대표로 선발되어서 중국에 초청받았고, 그때 중국에서 스카웃제의도 있었으나, 계속 신라호텔 에서 근무함 (그리고 1년뒤에 한국으로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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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상현 셰프는 어쩌다 청와대에?


청와대에서 중식 한국인 요리사를 요청했는데, 후덕죽이 천상현을 추천했다고 함 (1998년)


천상현이 신라호텔 입사가 1992년이고, 당시 20대 중반임. 근데 후덕죽이 자기가 보장하는 중식요리사로 31살밖에 안된 요리사로 보낸거ㅇㅇ 당시에도 이례적으로 젊은 요리사다 기사났었음 천상현이 상당히 요리실력이 뛰어났다는 것을 알수 있음


그리고 청와대 보낸다음 ㅂㅂㅇ한게 아니라, 대통령 해외순방이나 휴가등 청와대에서 요리사가 자리를 비워도 되는 기간이 뜨면 신라호텔 가서 후덕죽한테 계속 요리 교육을 받았다고함


- 천상현은 걍 영암사람임ㅇㅇ 청와대 상근직이라 신원조사만 2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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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상현 셰프 :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4년만에 불판을 잡고, 6년차에 청와대 입성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선 토목을 전공했다. 군 복무 후 취직한 직장도 엉뚱하게 생명보험사 영업직이었다.


“보험사에 6개월 다녔는데 전혀 성격과 안 맞았어요. 어느 날 친구가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사람을 뽑는다고 알려줘 곧장 달려갔죠. 요리 자격증이 없었기에 조리기구 설거지 등 허드렛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조리실 ‘면판’에 배속됐어요. 중식당은 맡은 일에 따라 불판, 칼판, 면판으로 나누는데 면판은 말 그대로 면 뽑는 일을 해요. 하루는 면 반죽 기계에 손가락이 딸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해 7바늘을 꿰맸어요. 지금도 기계 돌아가는 소리엔 깜짝 놀랄 만큼 트라우마로 남아있답니다.”


그야말로 밑바닥에서 시작한 천 셰프는 4년 만에 드디어 불판에 입성했다. 당시만 해도 5성급 호텔에서 프라이팬을 다루는 불판은 화교의 독차지였다. 한국 요리사는 천 셰프가 유일했기에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그러다 불판 5~6년차 때 청와대에서 처음으로 중식 요리사를 뽑는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그를 청와대에 추천한 이가 바로 우리나라 조리업계 최초로 임원까지 오른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의 후덕죽 상무다. 그렇게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 뒤인 1998년 3월 청와대 조리실 막내이자 최연소 요리사가 됐다. 31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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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또 다른 제자 최유강 셰프가 후덕죽 상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내용

(최유강은 원래 양식을 하려다가 중식 커리어를 쌓은케이스임, 경기대 외식조리학 전공)


최 셰프는 후덕죽 셰프와도 깊은 인연이 있다. 힐튼의 다음 스텝이었던 신라호텔 팔선에서 근무를 하며 십수년간 모셨던 스승이다. 최 셰프는 “저에게 후덕죽, 박효남 셰프님은 영웅이다”며 “그분들이 나온 모든 신문을 스크랩 했고 그분들이 숨쉬는 것까지 배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덕죽 셰프님은 제가 항상 존경하는 분”이라며 “처음 들어간 호텔의 대장이었던 박효남 셰프님, 마지막 호텔이었던 신라호텔에서의 대장이었던 후덕죽 셰프님. 두 분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흑백요리사2’는 좋은 경험이다. 그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흑백요리사2’가 역대 최강의 캐스팅이라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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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걍 내가 자료 찾다가 재밌어서 추가하는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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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 : 음식을 미쉐린 기준에 맞추지 말고 30년 넘는 단골 고객분들 입맛에 맞추세요.


-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 1스타 & 멘토 셰프 어워드에 선정되셨는데, 선정되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쉐린이 한국에 들어온 지 8년 정도 됐을 텐데, 8년 전 미쉐린이 처음 들어왔을 때는 오픈한 지 1년도 안 된 퍼시즌 호텔 중식당이 1스타를 받았었어요. 미쉐린이 들어오자마자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 중식당에 별을 줘서 서울에 있는 호텔들이 다 의아해했는데, 당시 심사위원들이 우리 한국 중식당 요리 스타일이 아닌 본토의 요리 스타일이다 보니까 그런 평가를 내린 것 같아요. 그러나 퍼시즌 호텔 중식당 음식은 우리 한국 사람들 입에 안 맞아 결국은 별에서 다시 떨어졌어요.


저는 신라호텔에서 근무했을 때 미쉐린 스타를 많이 기대해서 한때는 미쉐린 스타 때문에 음식 메뉴를 전부 다 바꾸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부진 사장님께서 30년 넘은 단골 고객들이 이렇게 많은데 그분들의 입맛에 맞춰야지 미쉐린 별 때문에 바꿔서는 안 된다고 제대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 별이라는 것에 전혀 신경을 안 썼어요. 그냥 평상시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정성 들여 맛있게 해드렸을 뿐인데 작년 여름철인가 갑자기 전화가 한 통 와서 미쉐린에 선정됐다는 거예요. 그때 사실 저는 어리둥절했었어요. 신청접수를 안 했는데도 미쉐린 자체에서 손님으로 와 암행어사처럼 꼼꼼히 살펴보고 먹어본 후 평점을 매겨 선정했더라고요. 심사위원이 누군지도 모른 채 호빈이 미쉐린에 선정된 거죠. 거기에다 저는 셰프 멘토상도 수상해 두 개 상을 받은 셈이에요. 스타상 하나 받고 또 멘토상을 받았는데, 셰프 멘토로서 후배들을 많이 가르치고 양성한 게 하나의 공로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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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덕죽 상무 : 셰프로 성공하려면 상사를 잘만나야^0^


- 중식 셰프로서 성공하려면 어떤 역량과 자질이 필요하며 어떻게 노력해야 하나요.


▲셰프로 성공하려면 제일 중요한 게 일단 상사를 잘 만나야 해요. 저도 처음 배울 때 마찬가지였지만 어떤 셰프에게 어떤 기술을 어떻게 배우는지에 따라 사회적인 성공이 좌우되거든요. 즉, 사회적 상사는 앞으로 자신의 출세를 책임지는 아버지와 똑같아요.


그리고 셰프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쉴 때 노는 건 좋아요. 다만 근무 시간에는 집중력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 음식은 절대 어스러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할 때만큼은 현장을 왔다갔다하며 애들이 집중적으로 임하도록 엄하게 다스리고 있어요.


또한 요리하는 일에 재미와 흥미를 느껴야 해요. 저는 일이 워낙 재미나니까 열심히 했고, 지금은 많은 분이 알고 찾아오니까 그를 저버릴 수가 없어 휴일에도 나와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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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신라-후덕죽 상무의 연결고리는 의외로 일본?


"누님이 일본에 계셨어요. 일본에 있는 동안 아르바이트로 잠깐 식당에서 일했는데 글쎄 또 다시 요리에 빠져버리게 됐어요. 광둥요리를 하는 곳이었는데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또 든 게죠."

공부는 접고 그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일하게 된다.

3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마침 개관을 준비하던 신라호텔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일본 오쿠라 호텔이 신라호텔과 기술 제휴를 맺고 있었는데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면접에 큰 도움이 돼서 신라호텔에 입사하게 됐어요. 입사후엔 6~7개월 일본에 가서 연수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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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상현 셰프 : 명지대 토목학과였는데, 토목하기 싫어서 요리 입문~ 청와대 들어갈때 중식 조리사 자격증 없었음


천 셰프의 원래 전공은 토목이었다고. 토목을 하기 싫었던 그는 친구를 따라 유명 호텔 요리 보조로 들어갔고, 설거지와 재료 구매 등 밑바닥부터 시작해 중식 셰프의 길을 걸었다.


천 셰프는 “청와대에 들어갈 때도 중식 조리사 자격증은 없었다. 2년 차 되던 해에 자격증을 땄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신원 조회만 이상이 없고 호텔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공무원 신분이지만 특채로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무 형태는 다섯 명의 셰프가 돌아가며 5일에 하루씩 쉬며 대통령이 하계 휴양을 갈 때도 동행한다고 전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135

https://m.news.nate.com/view/20230523n37911?mid=e02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18513794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2/28/X2PFMIE2H5BF7LQNJWESM5LFJA/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32806645315096&mediaCodeNo=257

https://www.mt.co.kr/article/2008070711280207173#_digital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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