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정신이냐"던 한전 부지 베팅...지금 땅값은 더 미쳤다
1,700 6
2026.01.06 16:59
1,700 6

감정평가액, 3.3조에서 16.7조로 5배 '쑥'
"희소·미래가치 감안하면 시세 20조원 추정 가능"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부지 일대.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부지 일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정상화된 가운데, 11년 전 현대차그룹이 사들인 해당 부지의 시세는 현재 두 배 가량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6일 부동산·감정평가업계에서는 GBC 부지의 시세가 약 2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7만9341㎡ 규모의 한전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매입했다. 3.3㎡당 매입가는 4억3879만원이다.

 

당시 부지 감정평가액은 3조3000억원이었지만 현대차그룹이 감정평가액의 3배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을 써내면서 '고가 매입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입찰에서 경쟁했던 삼성그룹이 제시한 금액보다도 두 배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현재 현대차그룹의 결단이 성공적인 경영사례로 꼽히는 것은 매입가 이상의 가치 상승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한전 매각 당시 해당 부지의 감정평가를 담당했던 대일감정원 이성원 감정평가사는 "현재 탁상가액은 16조7000억원으로, 3.3㎡당 7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2014년 대비 감정가는 5배 이상 오른 셈이다.

 

인근의 주요 업무지구 토지 시세를 고려했을 때 이곳 시세는 한층 더 높아졌다는 전망이다. 이 감정평가사는 "인근의 테헤란로 상업용지(일반상업지역) 토지 시세가 2014년 3.3㎡당 약 2억원이었지만 현재는 5~6억원 정도"라며 "GBC부지의 희소가치와 상징성, 다소의 미래가치를 감안하면 20조원(3.3㎡당 8억6000만원)이라는 추정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896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 00:05 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2,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58 이슈 넷플릭스 2026년 당신이 발견할 새로운 이야기, #WhatNext? 1 02:15 77
2956157 유머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나타난 10년전 악기연주 영상 1 02:15 54
2956156 이슈 유튜브 벽난로 영상으로 14억 수익 2 02:11 490
2956155 팁/유용/추천 다 벗어 버리라 1 02:11 208
2956154 이슈 아옳이 이사간 집 공개 6 02:08 981
2956153 이슈 국산디저트 goat 6 02:02 931
2956152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주인공 커플 포스터 (1/29 파트1 공개) 7 02:01 719
2956151 기사/뉴스 재난 SF ‘대홍수’ 호불호 갈려도 3주째 글로벌 1위 5 01:47 340
2956150 유머 50의 6% 계산 1초컷 15 01:40 1,388
2956149 이슈 씨엔블루 정용화 - 르세라핌 <SPAGHETTI> 챌린지🍝 3 01:38 289
2956148 이슈 갓삶은 돼지머리 5 01:36 521
2956147 이슈 미야오 엘라 비주얼 1 01:35 332
2956146 기사/뉴스 '범죄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캄보디아서 체포돼 中 송환 7 01:35 1,066
2956145 이슈 최강록 오늘 경연 보니까 가스비때문에 반찬가게 망한거 쌉이해가됨 11 01:27 2,750
2956144 유머 아니 안성재 이제훈한텐 두쫀쿠 제대로만들어줄거같다는말이 ㅈㄴ웃김 21 01:25 2,695
2956143 이슈 미국 친구네 백야드에서 롱패딩입고 수면바지입고 맨발에 슬리퍼신고 젓가락으로 콘칩 먹고 있는데 5 01:24 2,587
2956142 이슈 음색이 맑고 청아해서 하룰라라 갈 것 같은 여돌.. 6 01:23 736
2956141 기사/뉴스 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4 01:22 1,090
2956140 기사/뉴스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 ‘주황색 경계석’ 깔았더니…“멀리서도 잘 보여 안심” 경기 의정부시, 전국 최초 도입 6 01:21 1,760
2956139 이슈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에 찍은 일본 화장품 CF 1 01:20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