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군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종료 수시간 뒤 우파 성향 팟캐스터 케이티 밀러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성조기로 그린 그린란드 지도 이미지와 함께 “머지않아”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밀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배우자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루이지애나 주지사 제프 랜드리를 그린란드 특사로 임명해 덴마크를 다시 자극했다. 랜드리 주지사는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고, 덴마크 정부는 이에 항의하며 자국 주재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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