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태운 장갑차, 뉴욕 법원에 도착 [ABC 계열사 WABC 제공.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153800071_01_i_P4_20260105220912551.jpg?type=w860)
[ABC 계열사 WABC 제공.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첫 법정 출석을 위해 뉴욕 맨해튼의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이날 오전 헬기에 태워져 법원 인근 헬기장으로 호송됐다.
중무장한 병력이 수갑을 찬 것으로 보이는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끌고 가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이들은 이어 장갑차에 태워져 법원으로 이동했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법원에서 기소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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