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덴티티는 먼저 데뷔한 모드하우스 소속 걸그룹 트리플에스와 마찬가지로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해 멤버 수를 서서히 늘린 뒤 ‘24인조 완전체’ 앨범으로 서사에 방점을 찍는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앞서 지난해 8월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등 7명이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으로 먼저 활동을 펼쳤다. 예스위아는 이청명,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민, 황은수 등 새 얼굴 8명을 추가한 15인조 새 유닛이다.
아이덴티티는 ’남자판 트리플에스‘로 통한다. 먼저 데뷔한 트리플에스와 마찬가지로 모드하우스 자체 앱 ’코스모‘(COSMO)를 통해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를 앨범 콘셉트, 유닛 조합, 타이틀곡 선정 등에 반영한다.
팬 참여형 시스템으로 데뷔 초부터 팬덤 쌓기에 성공한 이들은 유네버멧 앨범으로 33만 장이 넘는 음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활동 목표를 묻자 남지운은 “음악 방송 1위 등극과 초동 판매량 기록 두 배 증가가 목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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