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혜경 여사 “한국 떡국, 중국 만두…떡만둣국 요리 유난히 잘되네요”
2,797 7
2026.01.05 17:42
2,797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4847?cds=news_media_pc&type=editn

 

중국 방문 중 여성 인사들에게 대접
지단 올리며 “제가 손이 좀 큽니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을 위한 떡국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을 위한 떡국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략)

김 여사는 5일(현지시각) 주중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저우젠핑 한메어린이미술관 관장, 캉산 주한중국대사 부인, 자오수징 중국장애인복지금회 이사장, 판샤오칭 중국전매대학교 교수 등 중국 여성 인사들을 초대해 하늘색 앞치마를 입고 직접 떡만두국을 만들어 대접했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한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한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 여사는 “한국은 설에 떡국을 먹는다. 중국도 춘절이나 이럴 때 만두를 드신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오늘은 떡하고 만두하고 넣은 떡만두국을 한번 준비해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한번 의미를 담아서 만들어 봤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직접 떡만두국에 김과 계란지단 고명을 얹어 참석자들에게 건넸고, 참석자들은 휴대전화로 이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 김 여사는 지단을 얹으며 “떡만두국 끓일 때 제일 힘든 게 지단 부치는 일”이라며 “오늘은 유난히 잘 되는 걸 보니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의 사이도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손이 좀 크다”며 “처음 드시는 분은 지단이 좀 많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한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5일 베이징 주한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왕단 베이징대 외국어대학 부학장 겸 한반도센터 소장은 “여사님께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모두 깊이 감동했다”며 “오늘 이 점심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정”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떡국 한 그릇에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NEW 브로우 카라, 리얼 픽싱 슬림 브로우 카라 체험단 모집! 86 00:05 1,311
공지 1/15(목)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1.15 2,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7,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5,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3,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011 기사/뉴스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실용적 접근 강조(종합2보) 02:29 14
2964010 이슈 화사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하면 이렇게 갈림.jpgif 11 02:23 440
2964009 유머 살림을 잘 몰랐던 초보의 냉장고 냄새 실수 3 02:23 330
2964008 이슈 쇼츠 반응 난리난 레이디 가가 5 02:22 343
2964007 이슈 안녕~ 넌 누구니? 이리와 아저씨가 사진찍어줄게 2 02:21 210
2964006 정치 전두환 동상의 여행 7 02:17 315
2964005 이슈 캣츠아이 윤채×이즈나 세비 게임보이 챌린지 5 02:12 237
2964004 기사/뉴스 씨네큐브 2026년 첫 수입작 ‘두 번째 계절’, 1월 28일 개봉···이별 후 재회한 연인 그린 사랑 영화 02:10 135
2964003 이슈 해리 스타일스 3월 6일 새 앨범 발매! 7 02:10 242
2964002 이슈 17900원이라는 두바이 초코 프렌치토스트... 6 02:09 918
2964001 기사/뉴스 러시아, ‘협상 지연은 젤렌스키 탓’이라는 트럼프 주장에 맞장구 02:00 87
2964000 이슈 도치법 쓰는 사람 너무 좋음 17 01:55 2,495
2963999 이슈 체감 양덕들이 영원히 얘기하는 영화들 5 01:54 838
2963998 유머 펍푸치노를 먹게돼서 너무 신난 강아지들 🐶 9 01:54 664
2963997 기사/뉴스 '이혼' 함소원, 딸에 "짐승 같이 살쪘다" 독설…"아동학대" vs "정당한 훈육" 9 01:53 1,983
2963996 이슈 섹시쾌남력 지려서 제정신으로 못 보겠음 10 01:49 1,627
2963995 이슈 공주들이 불닭 먹고 붓기 빼는 법....jpg 4 01:46 1,655
2963994 이슈 또다른 고스트 바둑왕 현실판 4 01:45 693
2963993 유머 오늘도 친절한 더쿠타치들 10 01:44 1,122
2963992 유머 LG로봇은 누가 봐도 티가 나는 이유 76 01:44 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