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귀찮아져서 15 - 17세기 사람들만 나와ㅠ)

알렉산더 6세 (1431 - 1503)
보르지아 가문의 그 교황 맞음. 부정부패와 타락한 교황의 대명사정도로 알려짐.
"알았어 알았어 가고 있잖아. 조금만 기다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 - 1519)
"내 작품들이 충분히 뛰어나지 못해서 신과 인류를 욕되게 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1469 - 1527)
군주론의 작가이자 이탈리아의 외교관, 철학자
"난 천국보단 지옥에 가고 싶다. 지옥에는 교황과 군주들이 있지만 천국에는 거지, 수도승, 사도들밖에 없지 않나."

아라곤의 캐서린 (1485 - 1536)
잉글랜드의 왕 헨리 8세의 첫번째 왕비.
"내 눈은 당신만을 원하고 있어요. 안녕." (본인이랑 강제로 이혼하고 학대 수준으로 방치한 헨리 8세에게 쓴 마지막 편지)

미켈란젤로 (1475 - 1564)
"난 아직도 배우고 있는데"

엘리자베스 1세 1533 - 1603
영국의 여왕
"내가 가진 모든것들도 그저 한 순간이었구나"

영국의 헨리 프레데릭 왕자 1594 - 1612
제임스 1세의 아들.
신하가 고통이 심하냐고 물어보니까 "심한것 같은데 (너무 아파서) 더 말을 못하겠다"

로페 데 베가 1562 - 1635
스페인의 극작가, 시인.
"그래 알았어 말할게. 난 단테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어"

튀렌 자작 1611 - 1675
프랑스의 귀족, 대원수직 까지 받은 30년 전쟁에서 활약한 군인
"오늘 죽을 생각은 없었는데" (대포 맞고 죽음)

찰스 2세 1630 - 1685
영국의 왕
"죽는 시기가 매우 좋지 않아 유감이지만 부디 이 실례를 용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