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도체 포모·외국인 귀환에 4400 넘은 코스피…"분기 내 오천피 갈수도"
844 1
2026.01.05 15:26
844 1

환율 안정에 코스피 장중 4449.94
삼성전자 2거래일 연속 7%대 급등
"이대로면 오천피 1분기 내 달성"

 

코스피 지수가 4400선을 넘어선 이후 오후에도 상승 폭을 키우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09포인트(3.09%) 오른 4442.72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이후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4400선 위에서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4450선에 근접한 4449.94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 1조 83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가는 각각 1조 342억 원어치와 429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지수 상승의 중심에는 반도체주가 자리했다. 이른바 반도체 포모(FOMO)를 자극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직전 거래일 7.84% 급등 마감에 이어 이날도 7%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가가 13만 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3% 이상 오르며 70만 원선을 터치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 넘게 급등했고 2거래일 동안 상승률이 30%를 웃돌았다.
 

-생략-

 

국내 증권가 역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발표한 주식시황 보고서에서 반도체 실적 전망 상향 조정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레벨업이 맞물리며 코스피 상승 추세가 재개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업종의 이익 기여도가 압도적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까지 더해지며 지수 상단이 4500선까지 열려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순환매 전개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 전망 레벨업과 함께 재개된 코스피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원화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세가 더욱 강화할 경우 1분기 중 5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5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7 03:28 1,491
2957684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25 03:27 1,850
2957683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5 03:26 1,171
2957682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1,349
2957681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26 03:16 1,036
2957680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4 03:15 880
2957679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4 02:49 2,615
2957678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5 02:49 2,694
2957677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8 02:47 2,342
2957676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2:35 2,621
2957675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7 02:32 3,596
2957674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331
2957673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966
2957672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36 02:16 2,124
2957671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3 02:07 2,870
2957670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세요 55 02:02 2,525
2957669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244
2957668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583 01:57 24,369
2957667 이슈 지금 출판계 최대 이슈 "딸깍 출판" 38 01:56 4,327
2957666 유머 강유미 컨텐츠 중에 리스펙하게되는 컨텐츠 중 하나ㅋㅋㅋ 4 01:5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