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살려달라"며 10일간 수백 차례 허위신고…60대 여성 현행범 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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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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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10일 간 경찰에 "살려달라"며 수백 차례 허위신고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오후 1시 30분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자택에서 "살려달라"며 경찰에 수백 차례 허위신고한 6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검거 전 10일 동안 수백 차례에 걸쳐 긴급 상황인 것처럼 가장해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체포 당일에도 A 씨는 불과 20분 사이 다섯 차례나 연속으로 "다급하다", "살려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신고 내용이 모두 실제 위급 상황과 무관한 허위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142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