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 출연한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건강과 관련된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1월 2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에반젤린 릴리는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다.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해 5월 하와이에서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인해 얼굴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변에서 기절해 바위에 얼굴을 부딪쳤다"고 밝혔다.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정신을 잃고 실신하는 증상을 종종 겪어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최근 에반젤린 릴리는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작년에 바위에 얼굴을 부딪쳐 뇌 손상을 입었다"는 검사 결과를 밝히면서 "인지 기능 저하가 단순히 갱년기 증상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을 받기도 하지만, 이 때문에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해야 할지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뇌의 거의 모든 부위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면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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