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다큐 버라이어티의 원조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VJ특공대’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KBS LIFE 채널은 “12월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VJ특공대 리턴즈가 3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방송된다”고 밝혔다.VJ특공대 리턴즈는 “현장감 있는 카메라, 인간미 있는 이야기, 경쾌한 리듬”이라는 오리지널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2025년의 새로운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포맷형 생활 다큐 버라이어티’다.
앞서 지난달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 파일럿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향수와 트렌디한 정보성을 동시에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아이템 속에서도 ‘내용’이 아닌 ‘형식’의 일관성을 통해 프로그램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현장의 생동감과 사람의 온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다.
정규 편성된 VJ특공대 리턴즈의 진행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VJ특공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특유의 밝고 명쾌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과 반가움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
여기에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목소리’들이 힘을 보탠다. VJ특공대의 오리지널 성우 박기량과 생생정보통 등을 통해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이선주가 내레이션을 맡아 프로그램의 맛을 살린다. 두 성우는 코너마다 남녀 크로스로 호흡을 맞추며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리턴즈에서 ‘밀착형 교양 다큐’의 본질을 강화하기 위해 360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한다. 현장의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고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가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6개의 다채로운 코너(각 7분)로 구성되며, 총 60분간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호흡으로 전개된다.
VJ특공대 리턴즈 제작진은 “익숙한 ‘현장 밀착형 포맷’을 유지하되, 그 속에 담기는 이야기는 철저히 오늘을 사는 ‘사람’에 집중할 것”이라며 “3월부터 매주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VJ특공대 리턴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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