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8세 데뷔' 장윤주 "몸 예쁘다고 누드 촬영 강요 받아" [마데핫리뷰]
2,944 1
2026.01.05 08:44
2,944 1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에는 '2026년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1년에 6~7번 컬렉션 오디션을 봤고, 그 외에도 광고·카탈로그 촬영 오디션은 직접 사무실에 가서 미팅까지 했다. 그런데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워킹도 못 하는 것 같은 사람은 활동 잘하고 있고, 나랑 같이 배웠던 친구가 데뷔하는 걸 보는 게 자존감을 낮게 만들었다. 당시에 체벌도 있을 때라 등짝을 많이 맞았던 것 같다"며 "'넌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지금 데뷔하면 안 돼'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2년 좀 넘어갈 때쯤에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모델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키도 안 크고 오디션 볼 때마다 나를 원하는 데가 없고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그게 외적인 문제라면 한 번 운동을 해보자 그렇게 시작했던 게 수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영을 배우면서 웨이트도 받았다. 하루도 안 빠지고 열심히 갔다. 탄력이 생기면서 자세가 좋아지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러고 나서 오디션에 붙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윤주는 누드 촬영 제안도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른 모델들에 비해 몸에 굴곡이 많다 보니 누드 촬영이 많았다. 전신 누드는 아니어도 몸을 보여주고 탈의해야 하는 촬영을 했다"며 "불편하고 하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몸이 예쁘다는 이유로 그런 촬영을 많이 강요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그런 촬영들이 이어지니 선배들이 '그거 이제 하지 말라'고 조언해 줬다. 언니들의 조언도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한편으로는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보여주면 더 멋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언니들의 조언이 그땐 아프기보단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335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7,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30 이슈 개취급에 킹받은 강아지 15:04 86
2955429 기사/뉴스 “포근한 날씨 때문에”… 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취소됐다 2 15:03 208
2955428 유머 이재명 : 푸바오라도 줘라 5 15:02 652
2955427 유머 진수의 2026 새해플랜 19 14:58 1,060
2955426 이슈 극우: ODR 서해바다 내주고왔네요 7 14:56 992
2955425 기사/뉴스 드릴로 벽 뚫어…금고 3천개 털어간 범인 '미궁' 5 14:56 682
2955424 이슈 몸에도 좋지도 않은 제로콜라 자주 마시는 규민과 해은.jpg 6 14:55 1,398
2955423 기사/뉴스 ‘쉭쉭’ 이것은 범인 잡는 소리여…보령시청 ‘권투선수’ 경찰 되다 14:55 165
2955422 기사/뉴스 간송석사자상=원래 간송선생이 유언으로 돌려주라했던건데 중국에 생색낼겸 추진, 푸바오 대여문제=우리는 받을게 딱히 없으니 푸바오라도 돌려주는게 어떻냐 34 14:54 1,868
2955421 기사/뉴스 [단독] 강남 코엑스 인근서 80대 남성 추락⋯중상 입고 병원 이송 3 14:54 1,257
2955420 기사/뉴스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3 14:53 207
2955419 유머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스토리 🧆.jpg 5 14:53 1,247
2955418 기사/뉴스 '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영역 확장한다..조병규·서인국과 '보이' 4 14:52 625
2955417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단복인듯한 의상 6 14:52 1,095
2955416 기사/뉴스 검사 꿈꾼 로스쿨 학생, 술 취해 의식 잃은 여성동기 성폭행 49 14:49 1,733
2955415 이슈 최근 맘찍 터진 엔믹스 해원 금발 멤트 3 14:49 883
2955414 기사/뉴스 충북-충남 “돔구장 우리가”… 이웃사촌끼리 경쟁 9 14:48 236
2955413 기사/뉴스 닭장 체험?…캐나다 신형 항공기 '극한 이코노미' 논란 9 14:46 1,326
2955412 기사/뉴스 “죽은줄”…배달콜 누르던 오토바이, ‘손 번쩍’ 어린 형제 뺑소니 26 14:44 1,967
2955411 기사/뉴스 [공식] 손담비 측 "'시동생 성범죄 사건' 악플 고소 이유, 심각한 인격 모독…오랜 기간 고통" 33 14:44 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