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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데뷔' 장윤주 "몸 예쁘다고 누드 촬영 강요 받아" [마데핫리뷰]

무명의 더쿠 | 08:44 | 조회 수 2839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에는 '2026년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1년에 6~7번 컬렉션 오디션을 봤고, 그 외에도 광고·카탈로그 촬영 오디션은 직접 사무실에 가서 미팅까지 했다. 그런데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워킹도 못 하는 것 같은 사람은 활동 잘하고 있고, 나랑 같이 배웠던 친구가 데뷔하는 걸 보는 게 자존감을 낮게 만들었다. 당시에 체벌도 있을 때라 등짝을 많이 맞았던 것 같다"며 "'넌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지금 데뷔하면 안 돼'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2년 좀 넘어갈 때쯤에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모델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키도 안 크고 오디션 볼 때마다 나를 원하는 데가 없고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그게 외적인 문제라면 한 번 운동을 해보자 그렇게 시작했던 게 수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영을 배우면서 웨이트도 받았다. 하루도 안 빠지고 열심히 갔다. 탄력이 생기면서 자세가 좋아지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러고 나서 오디션에 붙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윤주는 누드 촬영 제안도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른 모델들에 비해 몸에 굴곡이 많다 보니 누드 촬영이 많았다. 전신 누드는 아니어도 몸을 보여주고 탈의해야 하는 촬영을 했다"며 "불편하고 하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몸이 예쁘다는 이유로 그런 촬영을 많이 강요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그런 촬영들이 이어지니 선배들이 '그거 이제 하지 말라'고 조언해 줬다. 언니들의 조언도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한편으로는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보여주면 더 멋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언니들의 조언이 그땐 아프기보단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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