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박지현이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 주인공으로 나선다.
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지현은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서 항공사 부기장 안하늬를 연기한다.
박지현은 극중 열심히 사는 법 밖에는 몰라 구름에게 정신교육 받게 된 여자이자 송중기에 첫눈에 반하는 안하늬로 변신한다.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남자와 예비 조종사였던 여자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로맨틱 코미디이며 휴먼 드라마 장르다.
박지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의 성공과 영화 '히든페이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 많은 시나리오와 대본이 밀려들었고 그중 심사숙고해 '러브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특히 송중기와 2022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4년만에 다시 만난다. 박지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나 때문에 보는 건지 송중기 선배 때문에 드라마를 보는 건지 모르겠다. 어머니가 사인을 부탁해도 현장에서 그런 부탁을 하는 게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부탁을 못 했다"고 말했다.
'닥터 프리즈너' '오월의 청춘' 송민엽 PD가 연출하고 팀 매드래빗이 극본을 쓴다. 채널은 미정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