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집에 수차례 방문하고 우편물을 던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외국 국적 팬이 경찰에 입건됐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집에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12월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았으며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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