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장 수수료 0원? 지금이라도 막차 타야 돼"…난리 난 서학 개미들, 이유는?
2,224 5
2026.01.04 22:49
2,224 5

[서울경제]

금융당국의 해외주식 마케팅 규제가 본격화되자, ‘수수료 0원’으로 서학개미를 끌어모았던 증권사 이벤트들이 줄줄이 막을 내리고 있다. 업계 최초로 2년 무료를 내건 메리츠증권 ‘슈퍼365’ 계좌까지 신규 혜택 종료를 예고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지금이 막차”라는 반응이 나온다.

 

◇ 메리츠증권 ‘슈퍼365’ 신규 수수료 0원, 1월 초 중단

 

4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계좌인 ‘슈퍼365(Super365)’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해 온 해외 주식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전면 무료 이벤트를 이달 초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이벤트 종료 이전에 계좌를 개설한 기존 고객은 올해 말까지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메리츠증권 측은 서울경제에 “정확한 종료 시점은 1월 초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계좌 개설 단계에서 ‘혜택 대상자가 아님’을 알리는 팝업을 띄우는 등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정확한 종료 날짜를 사전에 밝힐 경우 ‘지금 안 하면 손해’ 등의 과도한 마케팅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슈퍼365는 어떤 계좌?…메리츠 ‘대표 계좌’로 자리잡아


슈퍼365는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로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달러 환전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전면 무료화해 인기를 얻었다. 수개월 단위의 한시적 이벤트가 일반적인 업계 관행과 달리, 2년 가까운 장기 무료 정책은 업계 최초다.

 

성과도 빠르게 나타났다. 메리츠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초 기준 가입자는 약 30만 명, 월평균 거래대금은 30조 원 수준까지 늘었다. 올해 1분기 기준 고객 자산은 약 7조 원, 해외주식 월 거래 약정액은 10조 원을 넘어섰다. 메리츠증권은 해당 프로모션으로 2026년 말까지 약 100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면서도, 이를 리테일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보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44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94 01.01 100,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9,6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56 기사/뉴스 시원해서 팠는데 병원行…면봉 쓰는 습관이 부른 병 [건강+] 17 04:49 2,786
401355 기사/뉴스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15 01:30 4,715
401354 기사/뉴스 ‘20년만 복귀’ 김민종, “영화계가 날 등졌다…내 영화는 안된다더라” 9 01:29 2,747
401353 기사/뉴스 [속보] 靑 "中에 핵잠 도입 추진 입장 충분히 설명…특별히 문제 없었다" 18 01:18 1,383
401352 기사/뉴스 마두로 다음 타깃은…이란·콜롬비아·쿠바 콕 집은 트럼프 1 01:18 333
401351 기사/뉴스 전력 끊고 통신교란 뒤 공중침투…미, 손발 다 묶고 때렸다 1 01:16 661
401350 기사/뉴스 [속보] 안보리 마두로 체포 논의…美 "그는 합법 대통령 아니었다" 4 01:12 958
401349 기사/뉴스 "아버지께 배웠다"…식당서 알바하던 고등학생, 80대 손님 살렸다 21 01:09 2,172
401348 기사/뉴스 “연금 끊기면 안 돼" 부모 시신 방치한 중년 아들... 일본 '8050 문제'란 8 00:39 2,211
401347 기사/뉴스 또 끼어든 변호인단, 지귀연마저 역정 "상대 말 막는 게 자유주의인가" [12.3 내란 형사재판] 3 01.05 889
401346 기사/뉴스 전세 가뭄에…서울 '전세→월세 갱신 계약' 5년來 최다[집슐랭] 4 01.05 781
401345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추서 4 01.05 1,683
401344 기사/뉴스 靑 "中에 핵잠 도입 입장 충분히 설명…우라늄 농축 재처리 무리 없다" 7 01.05 810
401343 기사/뉴스 ‘10년 도피’ 전세사기 브로커, 부장으로 돌아온 검사에 ‘덜미’ 3 01.05 1,047
401342 기사/뉴스 전 국민 선동한 편파 멘트, 충분한 사과는 없었다…김보름 은퇴에 국제망신 → 中, 한국판 주홍글씨 사례로 보도 10 01.05 1,146
401341 기사/뉴스 [속보] 靑 "비즈니스 포럼 참석 한중 기업간 32건 MOU 체결 예정" 6 01.05 1,235
401340 기사/뉴스 [속보] 靑 "한중, 문화교류 바둑·축구부터…드라마·영화도 실무협의" 52 01.05 2,752
401339 기사/뉴스 ‘불기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하루 만에 1조4500억 ↑ 8 01.05 1,462
401338 기사/뉴스 [속보] 만취 20대 여성 운전 차량, 용산 철로에 빠진 후 열차와 충돌…승객들 대피 248 01.05 45,729
401337 기사/뉴스 FC안양 의무팀장, 휴가 중 CPR로 소중한 생명 구하다… 새해부터 전해진 따뜻한 선행 5 01.05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