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오는 5일 정오쯤 조문하고,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례 일정에 맞춰 훈장을 먼저 전달한 뒤 국무회의 의결 등 공식 추서 절차를 사후에 진행하는 선추서 방식으로 이뤄진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를 갖추기 위해 훈장을 선추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철 경감은 이날 오전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중, 현장을 덮친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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