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이예스는 미국 체류 중, 롯데 가슴 쓸어내렸다…KBO 베네수엘라 외인들 모두 '안전'
1,108 2
2026.01.04 13:53
1,108 2

올해 아시아쿼터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30명 중 5명이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인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분쟁이 극에 달했다. 나라의 수장이 사라진 베네수엘라는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당분간 혼돈을 피할 수 없다.


일단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공습 직전 미국 민간 여객기들의 베네수엘라 상공 비행 금지를 명령한 상황. 향후 베네수엘라를 떠나는 것도 걱정해야 한다. 추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확신할 수 없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외국인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 과정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레이예스는 베네수엘라에 머물고 있었는데, 베네수엘라 내부 전력난 및 통신난이 심각했다.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짧게는 수일, 길게는 2주 가량 연락이 닿지 못해 재계약 협상에 애를 먹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연쇄 폭발이 벌어지는 등 대대적인 공습이 이뤄지면서 국가 자체가 ‘카오스’에 빠졌다. 다행히도 레이예스는 이번에 베네수엘라에 머물고 있지 않았다.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롯데 구단은 “레이예스는 지금 미국에 체류하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베네수엘라로 돌아가지 않고 곧장 한국으로 입국해 1월 25일 대만 1차 스프링캠프부터 정상 합류한다”라면서 베네수엘라의 신변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레이예스 외에도 LG 요니 치리노스, 한화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이들 모두 안전한 것으로 구단들은 확인했다. 



조형래 기자


https://v.daum.net/v/HasFWXrNSd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3 01.04 19,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6,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24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5 20:39 1,630
401523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294
401522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3 20:14 3,556
401521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7 20:08 1,711
401520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9 20:05 3,397
40151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2,773
401518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2,465
401517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426
401516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18 19:28 1,148
401515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7 19:26 667
401514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7 19:21 2,060
401513 기사/뉴스 LG가 만든 빨래 개는 로봇.gif 100 19:19 9,913
401512 기사/뉴스 "100개 더 푼다" 예고한 '신작전문가'…수익 40억 패륜 사이트의 종말은? 7 19:14 1,406
401511 기사/뉴스 '7년 만에 재개' 한중 차관회담, 서해 구조물 철거는 협상대상 제외 [李대통령 방중] 8 19:12 535
401510 기사/뉴스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AI 문맹’ 고령층 지갑 노린다 19:10 529
401509 기사/뉴스 朴 변호인 출신' 유영하, 탄핵 대통령 예우 회복법 대표발의 38 19:00 1,615
401508 기사/뉴스 일본「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대규모 개수 공사로 13일부터 휴관 최장 1년 반 8 18:58 793
401507 기사/뉴스 李대통령 방중 도중에… 中, 日에 '희토류 보복' 12 18:56 1,775
401506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셀프 혹평…“내 욕심대로 목소리 썼다” [이런뉴스] 2 18:52 543
401505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 내년까지 점포 5개 매각 추진…4000억 재원 확보한다(유성/동광주/서수원/야탑/진해) 55 18:4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