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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홀로 할머니 모시던 20대女, 한달 사귄 남친에 피살…고속도로 유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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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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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

한 달여간 사귄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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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출석한 모습. 오른쪽은 피해 여성 빈소. YTN·MBC 보도화면 캡처
 
4일 경기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달 31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그대로 차를 몰고 포천시 한 고속도로 갓길 풀숲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같이 살던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튿날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채팅 앱으로 만나 한 달여간 사귀어 온 B씨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간에 112 신고 이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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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B씨의 시신을 유기한 포천 고속도로 인근 풀숲. MBN 보도화면 캡처

 
숨진 B씨는 2년 전 아버지가 지병으로 사망한신 뒤 할머니를 홀로 부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B씨의 작은아버지는 MBC에 “형을 보낸 지 얼마 안 돼 조카까지 보내게 됐다”고 울분을 토했다. 사촌언니 또한 “고작 한 달을 사귀었는데 그렇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며 “그저 연인을 만나는 일에 죽음까지 무릅써야 하는 거냐”고 분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49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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