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니지동에서 리더역인 아유무를 맡고있는 성우 오오니시 아구리
나니가스키만 보면 알 수 없는 사실이지만 아구퐁의 성격을 얘기할때 절대 빠지지 않는게 장난끼
이게 보통이 아니라 럽라 내에서도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성우 탑으로 꼽힌다

장난이라 해도 그냥 유치하게 노는것에 가깝긴 하지만
본인이 그걸 너무 신나고 좋아하니 그만둘수없는...
데뷔 당시 동료들이 처음봤을땐 '천생 미소녀처럼 생겨선 말투도 곱고 얼굴값 좀 하겠구나' 싶었다는데
같이 있어보니 얘는 엉뚱하고 재밌는거 좋아하는 초딩같은 성격임을 알게됐다고.

그래서 이렇게 카메라만 보이면 달려들어서 얼굴도장(물리)도 찍고

다른팀 무대중일때 뒤에서 따라하기
가끔은 본인 앞에서도 따라함

동료 데리고 후배 찾아가서
"얘는 우리 그룹에서 (너 말고)내가 최애래~" 알려주기
아앗 선배님....

아까 무대에서 본 멋있는거 따라하기

생방송나가선 인형도 똑같이 골려주고
무대에서도 못참고 튀어나오는 흥

생방송에서도 뻔뻔했다가 귀여웠다가




팬에게도 각보이면 바로 들이받는 장난기 머신...

이런 퐁이 가장 아끼는 애착인형 야노 히나키

나말고 건들지 마세요를 주변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는중
뭐 사적으로도 사이좋으니까.....

한편 퐁이 많이 장난치는 상대가 2살 언니인 사가라 마유
이쪽도 친하단 것도 있지만 마유 성격자체가 털털해서 이런거 잘 받아주는 점도 있다
하지만 역시 늘 장난치는 입장인건 아니고
오히려 퐁 놀려먹는데는 선수이기도 해서 되로주고 말로받는 입장
원래 무대 올라가기 전 긴장하지 말라고 동료끼리 가볍게 등 두드려주는거
마유에게만 등짝스매시하는 퐁
에게 뚜악 소리나게 갚아주는 마유
마찬가지로 언니인 쿠보타 미유도 무슨 장난을 쳐도 웃어넘긴뒤 배로 돌려주는 타입이라
장난칠수록 아구퐁 본인이 당하는거같은 인상을 주는게 특징
사실 장난자체가 유치해서 똑같이 받아치면 아구리가 뭐 더 할수있는게 없다
막내동생 한번에 화들짝 놀라게 만드는 장난도
장난친사람이 기겁하게 만드는 오타쿠 조련사 미유에겐 그저...
요즘 들어선 연차도 찼겠다 선배도 얄쨜없는편
선배들은 무대뒤에서도 계속 장난치러 다니는거 보고 '카메라 안돌고있는데도?' 생각했다니...
8년동안 봐온 동료들만 아이고 우리 리더가 원래 저렇습니다 하고 다녔다고
근데 요즘엔 파악끝났는지 "아구퐁 놀리러가자~" 하면서 대기실 찾아간다나.


암튼 본인이 행복해보이고 귀여우니 OK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