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는 "결혼 전에 인도 사람이랑 할지 누구랑 할지 많이 물어봤다. 한국 사람이랑 결혼해서 너무 좋다. 한국 사람이랑 결혼하면 복 터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며 행복을 자랑했다.
럭키는 결혼 후 주변에 한국 사람도 많아졌다.

럭키는 "30년 동안 한국 살면서 어디 방송을 나가든 옆에 외국인이 있었다. 이렇게 한국 사람 많은 게 처음"이라며 좋아했다.
이날 신동이 "국적 취득했냐. 시민권 이런 것도 나오냐"고 묻자 럭키는 "옛날에는 바로 나왔다. 요즘에는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결혼 후 몇 년 이상 거주해야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답했다.
혼인신고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미뤄졌다.
이수근이 "럭키 혼인신고는 했냐"고 묻자 럭키는 "혼인신고가 어렵다. 하고 싶어서 구청에 갔는데 국제결혼이다 보니 양쪽 나라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많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답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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