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그리고 이경규의 만남 자리에는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사위 김영찬이 깜짝 방문했다. 4살 때 아빠 이경규를 따라 방송에 출연했던 이예림은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재석은 이예림과 김영찬이 직접 끓여온 정성 가득한 떡국에 "너무 맛있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원래는) 예림이라고 했는데 이제 예림 씨"라며 훌쩍 큰 이예림의 근황에 감격, "우리 나은이도 나중에 이러겠지? 어쩜 이래. 워낙 어렸을 때부터 예림이를 봐왔으니까"라며 폭풍성장을 신기해했다.
이경규는 이예림을 '무한도전' 촬영장에 데려간 적도 있었다. 자료화면을 통해 공개된 중학교 1학년 때의 이예림의 모습. 주우재가 "저때도 신기했다. 저때도 그 예림 씨가 이렇게 컸구나 했는데"라고 하자 유재석은 "그랬는데 예림 씨가 결혼을 해서 결혼 4년 차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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