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제훈이 법을 악용한 전직 검사 빌런 김성규와 그가 만든 '범죄 카르텔'을 철저하게 응징하며, 새해에도 가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4화에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서황(이경영), 김경장(지대한),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여사장(이채원)과 스펙터클한 엔드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4화 시청률은 최고 18.5%, 수도권 15.1%, 전국 1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은 4.8%, 최고 5.75%까지 치솟으며 새해의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모범택시3' 14화는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추격전과 보는 이들마저 쥐락펴락하는 심리전으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담아내며 어느 때보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이어진 예고에서 도기의 실종 소식과 함께 '군인 도기'로 변신한 도기의 모습이 이어져,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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