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출팸 아이들을 자신의 월셋방에서 지내게 해주며
본인의 엄마에게는 쌍욕을 하지만
정작 자신을 '엄마'로 부르는 가출팸 아이들에게는
밥과 빨래를 해주며 지내는 '박화영'에 대한 이야기임

박화영에 나온 세진(이유미)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세계관이 그대로 이어짐
세진이 임신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임
(왼쪽 하니 맞음)
두 작품을 만든 이환 감독은
어른들은 잘 알지 못하는 10대의 삶과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그 불편함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게 의도라고 밝힘
영화는 의도대로 만들어졌고
두 영화 다 공개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음
걍 실제 가출팸들을 앞에서 강제로 보고있는 정도
(실제, 제작 과정에서 출연배우들에 대한 심리 지원을 계속 하면서 촬영했음)
단지, 이 영화 두 편 다
정서적 고어물, 불행 포르노
라는 의견이 따라 다님
계속적으로 자극적인 모습만 연출한다는 평
참고로 이 영화로 이유미 배우를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은

이유미 보면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그 후로도 안타까운 캐들을 많이 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