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검거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사건 피의자의 98%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검거된 딥페이크 피의자 387명 중 378명(97.6%)이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여성은 9명으로(2.3%)였다.
이 중 10대가 324명(83.7%)으로 가장 많았고, 20대(50명·12.9%), 30대(9명·1.3%) 순이었다. 4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2명이었다.
붙잡힌 피의자 중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 '촉법소년'은 66명에 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1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