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새로하는 사극임
임사형 & 홍민직 = 두 남자의 관계성인데
긴 글 읽기 싫은 사람을 위한 요약
= 둘은 생을 함께한 벗인데 임사형이 홍민직을 동경하면서 질투해서 괴로움 근데 자기 재능을 알아봐주는건 홍민직 뿐임. 그래서 미워하면서 아낌. 홍민직이 나락갈 때 임사형은 아첨으로 살아남았고 그 모습을 기뻐하면서도 슬퍼함
[ 임사형 ] 의 인물 소개
도승지, 훈구파의 수장.
지난 경오년, 유일하게 아첨으로 살아남은 인물이다. 현재는 왕 다음의 권력을 누리고 있다. 견고한 얼굴 뒤로 흑심을, 부드러운 어투 속엔 독을 품고 있다.
홍민직과는 생을 함께 해온 벗으로, 그와의 만남은 불행의 씨앗이었다.
홍민직의 곧은 성품과 타고난 재능을 동경하면서도 마음 깊이는 질투했고, 홍민직의 옆에서 자신이 빛바래는 순간마다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것이 괴로웠다. 허나 잔인하게도 홍민직의 옆에서만 빛이 났었다.
임사형의 작은 재능을 알아봐 주고, 북돋아 주는 이는 홍민직 뿐이었기에 그를 미워하면서도 아낀다.
경오년 홍민직이 파직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진실로 기뻐 속으로 웃었고, 진실로 슬퍼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런 이중적인 마음 때문에 권력을 가진 후에도 홍민직을 제거하는 것은 언제나 보류에 두었다. 왕이 그를 다시 대사간직에 앉히려고 하기 전까지는.
임사형 = 최원영

홍민직 = 김석훈

임사형(최원영)이 섭남 홍민기 아버지고
홍민직(김석훈)이 여주 남지현 아버지고
섭남은 여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