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할머니 보내드린 원덬이 보기에 좋은 정보라 가져옴
(혹시 문제되면 알려주삼)
본문만 지켜도 조문객예절 95퍼 지킴
특히 한번에 지인들끼리 가는 거랑 입관시간 피해가는 거 좋아
입관시간은 전보다 후를 더 피하면 좋긴 해
입관 때는 정말 온 가족이 울어
(끝나고 30분정도 후면 갠츈할듯)
더해서
-봉투에 이름+소속 꼭 쓰기
부의금은 마지막에 파일로 정리됨(이름, 소속, 금액 등)
생각보다 동명이인이 많아서 소속을 써주면 큰 도움이 됨
-붉은 계열 옷, 맨발 피하기
ㄴ근데 이것또한 이별은 급작스럽게 다가오는 거라 불가피 하다면 그냥 가도 됨
상주 입장에서는 와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밥 맛있게 먹어도 됩니다
고인이 대접하는 마지막 식사라 맛있게 먹어주면 오히려 아주 아주 좋음
(🔒현실적인 이유로는 그거 다 돈이니까 깨끗하게 먹어줄수록 땡큐다)
-사람 찾아도 됩니다(대신 상황 눈치 좀 보고)
이것도 결국 손님대접인데 조문객이 몰리면 얼굴을 못볼 수 있음
부모님이 본인 지인분들 얼굴 못보는 거 되게 미안해 하시더라고
와서 조심스럽게 혹시.. 무묭이 자리를 비웠나요..? 물어보면 다 찾아줍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아아메 추천(친한경우, 미리연락해보면좋음)
잠자리도 불편하고 일이 많으니까 잠 잘 못잤는데 근처에는 카페가 없고 커피생각 정말 간절하더라.....
등등이 있지만 장례는 워낙 준비없이 마주하는 일이라 상주도 정신이 없어서 눈치로 해결봐야하는 경우가 많음
그치만 다 차치하고 상주는 와준 것 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움
너무 먼 경우 혹은 사정이 있는 경우 연락 한통 줘도 괜찮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진짜 정신없고 바빴는데 와주셨던 분들 다 기억에 남더라고
이래서 경사는 안챙겨도 조사는 챙기라고 하셨나 싶었음
덬들도 공유하규 싶은 거 있으면 더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