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정환, '괘씸죄' 뎅기열 사건 전말 밝혔다 "필리핀 형과 팬들 합작..큰 잘못했다"
3,047 25
2026.01.03 18:21
3,047 25
kRxfnt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B급 청문회-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정환은 MC들이 "(병원에 가서 사진 찍은 게) 누구 아이디어냐"는 질문에 "뎅기열은 나도 들어본 적 없었다. 그때 사고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는데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친한 형한테 전화가 왔다. 형이 '너 지금 며칠 동안 게임하느라 밤새워서 열나지'라고 물어봤는데 이마를 만져보니 진짜 열이 났다. 열난다고 했더니 지금 필리핀에 뎅기열이 유행이니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병원을 찾은 신정환은 피검사를 했다. 그러나 뎅기열인지는 일주일 후에나 결과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고. 그는 "진짜 일주일 있다가 뎅기열일 수 있으니 기록을 남겨놔야겠다 싶었다. 그때 그 병원에 컴퓨터가 있길래 몰래 들어가봤는데 팬들이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안심시키기 위해 '여러분 저 뎅기열 걸린 것 같아요'라고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면 팬들이 그냥 본인들만 봐야 하는데 그걸 언론사에 퍼 나르고 '우리 오빠 뎅기열이라잖아요'라고 한 거다"며 "현재 그 형은 안 보고 산다"고 전했다.

끝으로 신정환은 "다시 돌아간다면 잘못을 인정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 큰 잘못을 한 것이니까"라며 후회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특히 당시 그는 뎅기열이라고 거짓말 한 논란까지 생겨 '괘씸죄'를 얹으며 현재까지 방송 복귀를 못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7027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6 01.01 66,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1,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0,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137 이슈 최강희X최다니엘 조합, 둘다 엉뚱한데 서로 얘기가 통하는게 넘 웃김ㅋㅋㅋㅋ 06:24 8
2952136 이슈 진짜 소수의 사람만 할 수 있다는 동공 크기 조절 06:24 28
2952135 기사/뉴스 [단독]'여성용 비아그라' 국내 출시 불발…허가신청 취하 06:18 163
2952134 정치 트럼프 ″마차도(2025년 평화노벨상 수상자), 베네수서 존경 못 받아…국가 이끌기 어려울 듯″ / 美, 안전한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美석유기업 진출" 06:17 60
2952133 이슈 정전기 때문에 빡친 아기 고양이 3 06:13 305
2952132 이슈 내친구가 그러는데 이동휘는 맨날 옷만 봐서 제일 먼저 알아차린거래.. 1 06:02 857
2952131 이슈 2026시즌 KBO 최종순위를 예측해줘 4 06:00 205
2952130 정보 허벅지가 뚱뚱해 보이는 원인중 하나인 무릎 내전에 효과있는 스트레칭 7 05:56 781
2952129 유머 일요일아침 출첵 14 05:52 272
2952128 유머 고백을 했는데 시간을 한달을 달라고 하는데 (fea. 하하 형돈) 3 05:30 662
29521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0편 05:24 117
2952126 이슈 뭐니뭐니해도 >점심 주는 회사<가 최고란걸 느끼는 요즘... 15 05:21 1,485
2952125 이슈 오타쿠판에서 그림체 호불호 엄청 갈렸지만 영향력도 장난 아니었던 여성 애니메이터...jpg 3 04:26 1,563
2952124 이슈 아이패드가 모든 기종중에 제일 실물같이나옴 6 04:20 2,372
2952123 이슈 나에겐 본가가 내 모수고 초이닷이야 25 04:18 3,068
2952122 이슈 내일 달걀 후라이 이렇게 20 04:08 2,679
2952121 이슈 중드 동북공정 대환장 클라스 48 04:06 2,821
2952120 이슈 홈메이드 두바이 오뚜기 쑥호떡 8 03:59 1,766
2952119 이슈 알랭 들롱이 가난했을 시절 빵가게에서 14 03:58 2,344
2952118 이슈 신전 떡볶이에서 쌀 떡볶이도 판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 5 03:5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