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대 중 '무려 10%'…일본에 사는 '외국인' 급증한 이유
2,576 5
2026.01.03 17:22
2,576 5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 20대 인구 중 외국인 비율은 2015년 4.1% 였으나 작년에는 9.5%로 늘었다. 지난해 20대 일본인 인구는 2015년 대비 103만명 감소한 1164만명이었고, 20대 외국인 인구는 68만명 증가한 122만명이었다.

20대 인구의 외국인 비율은 남성이 10.1%, 여성은 8.9%였다.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 북쪽 군마현이 14.1%로 가장 높다.


교도통신은 "전 연령층에서 외국인 비율은 3% 수준이지만, 젊은 층에서 외국인 10%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며 "노동력 부족을 외국인으로 메우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고, 외국인 주민의 3분의 2는 30대 이하"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 인재를 받아들이는 제도인 '육성취로' 신설 등으로 외국인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본어 학습, 전문기술 습득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수도권과 오사카부 인근을 제외한 지방에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인이 중국인보다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광역지자체 47곳 중 33곳에서 베트남인이 장기 체류 외국인 국적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중국인이 광역지자체 47곳 중 34곳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0년 사이 중국인이 수도권과 대도시로 모여들면서 지방 대부분에서는 베트남인 수가 중국인 수를 웃돌게 됐다.

다만 작년 6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국적을 보면 중국인이 90만 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 베트남인 66만 명, 한국인 41만 명 순이었다.

중국인은 도쿄도에 29만5000명이 거주하고, 도쿄도 인근인 사이타마현과 가나가와현에서도 각각 약 8만5000명이 생활했다. 오사카부에 주소를 둔 중국인은 9만3000명이었다.

산케이는 "중국인은 과거에 기능 실습생이 많아 농업, 제조업을 지탱해 왔지만, 최근에는 영주권자와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자격으로 체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영주권자가 10년간 13만 명 증가해 약 35만 명이 됐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225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9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88 기사/뉴스 "다윗도 하나님께 혼난 적 없다"…10년간 여신도들 '성착취' 전직 목사 구속 14:21 34
2955387 기사/뉴스 교원 정보 유출해 '임명장' 살포…교총 전 사무총장 등 검찰 송치 14:20 76
2955386 기사/뉴스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 14:19 610
2955385 이슈 투어스 'OVERDRIVE' 멜론 일간 39위 (🔺2 ) 1 14:19 54
2955384 이슈 아일릿 'NOT CUTE ANYMORE' 멜론 일간 19위 (🔺1 ) 3 14:18 76
2955383 기사/뉴스 "2000만원 주면 나갈게요"…세입자 요구에 집주인 '당혹' [돈앤톡] 1 14:17 566
2955382 이슈 트럼프 : 베네수엘라 석유 수익금은 내가 직접 관리하겠다 14 14:17 455
2955381 이슈 이번에 금발하고 반응 좋은 듯한 남돌 비주얼.jpg 10 14:15 683
2955380 유머 맘찍 27만개 찍힌 기묘한이야기(스띵) 관련 드립ㅋㅋㅋ.twt 6 14:14 701
2955379 기사/뉴스 SK텔레콤 해킹 국제적으로도 '최악 사이버 보안 사고' 평가, "수년 간 공격 지속, 통신 환경 취약성 노출" 1 14:13 171
2955378 이슈 콘서트장에 윤제가 잠시 다녀갔다🥹 1 14:11 736
2955377 기사/뉴스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에 신뢰 흔들 3 14:10 310
2955376 기사/뉴스 의협 회장 "단식하겠다"…'의사 1만8700명 부족' 추계위에 반발 25 14:09 467
2955375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48 14:07 2,021
2955374 이슈 짱구 아빠 신형만의 라볶이 먹기 3 14:07 715
2955373 이슈 CES에서 전시 중인 삼성 ai 가전들 9 14:04 1,429
2955372 기사/뉴스 삼성전자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믿기 힘든 목표가 나왔다 39 14:04 2,115
2955371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7 14:03 647
2955370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3 14:01 885
2955369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33 14:01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