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할 말을 잃은 초나라 귀족 출신의 항우 ㅋㅋ
상황설명: 항우와 유방은 원래 같은 초나라 소속의 장수였고 한때 의형제를 맺음. 하지만 유방의 한과 항우의 초가 천하를 두고 대립하며 전면전->항우가 유방의 아버지를 붙잡아 대치중인 유방 앞에서 항복하지 않으면 끓여버리겠다고 함->
유방: 그래? 끓이면 나한테도 한 그릇 떠 줘.
항우가 할 말을 잃고 결국 유방 아버지는 놓아줌 ㅋㅋㅋㅋ
훗날 효종 6년(1655년) 겨울(음력 10월) 주강에서 고사의 여러 군주들을 논하다가 광무 대치의 패드립이 나오자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라는 평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