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과거 연애사 대공개
1,159 3
2026.01.03 14:27
1,159 3
uPcCHm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끊임없이 엇갈렸던 박서준, 원지안 커플의 과거사가 드러난다.

오늘(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9회에서는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의 과거가 안타까움을 높인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첫 연애를 했다. 풋풋하고 어리숙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두 사람은 각자 너무나 다른 환경 탓에 결국 이별을 맞이하면서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둘은 여전히 지난 연애에 대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한 번의 헤어짐 후에도 계속해 상대의 흔적을 찾아 그 곁을 맴돌았으나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었다. 이런 길고 긴 시간들을 지나온 만큼 현재 다시 시작된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3일) 방송에서는 미처 몰랐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새로운 사연이 드러난다.

사진 속 이경도와 서지우는 같은 장소에 있지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극장 객석에 홀로 앉아 눈물을 흘리며 공연을 보는 모습에서는 지리멸렬에서 이경도의 첫 공연인 ‘고도를 기다리며’를 앞두고 헤어졌던 그들의 서사도 읽히는 듯해 더욱 몰입도를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매년 국립극장 앞에서 계속해서 서지우를 기다렸던 이경도와 끝없는 어긋남에 깊은 상실감에 빠졌던 서지우의 이야기는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고도는 안 와도 경도는 온다며”라던 서지우의 말처럼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도 여전히 서로를 기다렸던 이경도와 서지우에게는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들의 지리멸렬한 연애사는 어떤 색깔일까. 밤 10시40분 방송. 또한 국내에서는 JTBC는 물론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674174801774116002&gopc=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80 01.01 54,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8,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6,9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739 이슈 의외로 소식좌 오승환 18:23 149
2951738 이슈 남미 최남단 칠레의 한 술집에서 "집(영국)까지 걸어간다!"는 내기 끝에 27년간 걷고 있는 사람 18:23 141
2951737 이슈 미국 전쟁여부를 바로 알수 있다는 2 18:21 692
2951736 정보 노동부장관이 알려주는 근로계약서 작성법 3 18:21 293
2951735 기사/뉴스 신정환, '괘씸죄' 뎅기열 사건 전말 밝혔다 "필리핀 형과 팬들 합작..큰 잘못했다" 4 18:21 338
2951734 유머 또 엄청난 거 가져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남미새 아님) 21 18:20 1,152
2951733 유머 담배 2시간 참을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가 후폭풍이 일어난 허경환 8 18:17 1,937
2951732 유머 홈캠에 찍힌 네발로 야무지게 쿠션 꾹꾹이하는 둔둔 젖소냥이 1 18:17 564
2951731 이슈 드라마 <더 글로리> 최고 명대사.jpg 5 18:16 1,275
2951730 이슈 시속 249km 높이 195m 길이 4250m 롤러코스터 개장.....!!!! 18:14 409
2951729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시즌1과 비교하면 진짜 다른사람수준인 낸시장군(스포) 6 18:14 631
2951728 유머 도라익만 인기멤이라 많이 벌어서 나가 살고 나머지 멤들은 숙소살이 햇던 거임? 2 18:13 749
2951727 이슈 배우 김가은 유튜브(네 식구 여행 VLOG(사람2,강아지2)) 18:12 543
2951726 이슈 어거스트 러쉬 그 자체라는 남자아이 2 18:09 938
2951725 이슈 [M/V] CLOSE YOUR EYES (클로즈 유어 아이즈) - I GOT IT :: 판사 이한영 OST Part.1 1 18:08 56
2951724 이슈 팬들 103명 하이디라오 불러 생일파티 했다는 블핑 지수 5 18:08 586
2951723 기사/뉴스 [KBO] '발가락 수술' 한화 채은성, 이 고통을 어떻게 참고 뛰었나…"평생 감각 없이 사는 거예요" 7 18:08 1,045
2951722 이슈 이러지마... 이제 그만해... 5 18:07 1,036
2951721 기사/뉴스 美 공습에 불길 치솟는 베네수엘라 군사시설 3 18:07 1,327
2951720 이슈 잘생긴 사람은 붕어빵을 굽든 수타면을 돌리든 어떻게든 유명해지네 16 18:07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