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과거 연애사 대공개

무명의 더쿠 | 14:27 | 조회 수 1215
uPcCHm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끊임없이 엇갈렸던 박서준, 원지안 커플의 과거사가 드러난다.

오늘(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9회에서는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의 과거가 안타까움을 높인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첫 연애를 했다. 풋풋하고 어리숙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두 사람은 각자 너무나 다른 환경 탓에 결국 이별을 맞이하면서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둘은 여전히 지난 연애에 대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한 번의 헤어짐 후에도 계속해 상대의 흔적을 찾아 그 곁을 맴돌았으나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었다. 이런 길고 긴 시간들을 지나온 만큼 현재 다시 시작된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3일) 방송에서는 미처 몰랐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새로운 사연이 드러난다.

사진 속 이경도와 서지우는 같은 장소에 있지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극장 객석에 홀로 앉아 눈물을 흘리며 공연을 보는 모습에서는 지리멸렬에서 이경도의 첫 공연인 ‘고도를 기다리며’를 앞두고 헤어졌던 그들의 서사도 읽히는 듯해 더욱 몰입도를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매년 국립극장 앞에서 계속해서 서지우를 기다렸던 이경도와 끝없는 어긋남에 깊은 상실감에 빠졌던 서지우의 이야기는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고도는 안 와도 경도는 온다며”라던 서지우의 말처럼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도 여전히 서로를 기다렸던 이경도와 서지우에게는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들의 지리멸렬한 연애사는 어떤 색깔일까. 밤 10시40분 방송. 또한 국내에서는 JTBC는 물론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674174801774116002&gopc=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美 의회, '베네수 공격' 통보 못받아…"트럼프, 국민에게 숨기려해"
    • 20:56
    • 조회 36
    • 정치
    3
    • 아내 앞에서 내 망신을 주는 동창.jpg
    • 20:55
    • 조회 391
    • 이슈
    • 나 너 때문에 일이 안된다🤭ㅋㅋㅋ
    • 20:54
    • 조회 302
    • 정치
    4
    • 15주년 활동 기념 커스텀 마이크 새로 맞춘 아이돌
    • 20:52
    • 조회 1045
    • 이슈
    5
    • 자주 쓰지만 생각해보면 진짜 이상한 한국어...
    • 20:51
    • 조회 1585
    • 유머
    22
    • 안녕하세요 혹시 닭고기 사주세요 ^0^
    • 20:49
    • 조회 274
    • 유머
    • 오늘 올해 첫 슈퍼문 보름달 🌕
    • 20:49
    • 조회 937
    • 이슈
    11
    • 초미녀로 너무 잘컸다는 기묘한이야기(스띵) 배우.jpgif
    • 20:44
    • 조회 2355
    • 이슈
    22
    • 8년전 오늘 발매된, 바로 & 신우 “괜찮아”
    • 20:44
    • 조회 59
    • 이슈
    • 슈스 잔망루피와 콜라보하는 만화 원피스 ㅇ0ㅇ
    • 20:43
    • 조회 924
    • 이슈
    17
    • 두쫀쿠 카다이프부터 한땀한땀 6시간 만든 아이돌 멤버들 시식 후기
    • 20:42
    • 조회 1903
    • 유머
    15
    • IDID(아이딧) 장용훈 × ITZY 예지 'PUSH BACK'챌린지
    • 20:42
    • 조회 246
    • 이슈
    6
    • 근데 카페 자영업 진짜 다 처 망하고 있었는데 지금 개인카페 사장님들 두바이로 깨진 항아리 ㅈㄴ 보수중이심
    • 20:38
    • 조회 13695
    • 이슈
    145
    • [고전명작] 칭구칭긔
    • 20:37
    • 조회 349
    • 유머
    6
    • 짱구는 못말려 릴레이댄스
    • 20:36
    • 조회 250
    • 이슈
    2
    • 모두가 아는 일본 노래 라이브
    • 20:36
    • 조회 738
    • 이슈
    9
    • 남미가 미국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jpg
    • 20:36
    • 조회 2681
    • 이슈
    21
    • 하이닉스 역사상 처음으로 도요타 시총 추월
    • 20:33
    • 조회 1536
    • 이슈
    9
    • [속보] 李대통령 “교민 보호 최우선…베네수엘라 사태 대비 신속 철수 준비”
    • 20:31
    • 조회 293
    • 정치
    • 4년전 오늘 발매된, ITZY 리아 “밝혀줄게 별처럼”
    • 20:29
    • 조회 117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