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재도전 시사
1,186 20
2026.01.03 12:38
1,186 2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오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훌륭한 업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좀…(이겨보고 싶다)"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나 의원은 오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만 하고 끝낸 '필리핀 베이비시터'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잘못한 게 '하우스헬퍼'(가사도우미)로 들여와서 임금을 차별화시켜야 했는데, '케어기버'(육아도우미)로 들여와 설거지도 못 시켰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전날 오 시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직격한 것을 두고 "후방에서 관전하듯 공개훈수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나 의원은 자신에게 유리한 '당심 70%' 경선 룰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제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간다면 지금까지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이 두 번째기 때문에 오히려 역선택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현예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412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81 01.01 97,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1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36 정치 靑 "한중 정상, 점진적·단계적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공감" 1 21:30 71
8835 정치 전한길 '조회수 봇' 사건을 통해 본 SNS 여론조작 7 21:25 587
8834 정치 李대통령, 시진핑에 선물한 '기린도'에 복숭아가…무슨 의미? 6 21:21 772
8833 정치 ?? : 이준석은 똑똑하고 ‭재력도 ‭있고 ‭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44 20:54 1,970
8832 정치 [속보]시진핑 “한·중, 희생 통해 일본 군국주의에 승리···동북아 평화 함께 지켜야” 46 20:23 2,602
8831 정치 [속보] 한중, 李대통령-시진핑 정상회담 계기 MOU 14건·기증증서 1건 체결 18 19:36 1,302
8830 정치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베네수엘라 비유 비판인가 선동인가 19:05 148
8829 정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한국은 공산화될 것이다’ 20대 남자는 47% 동의, 70세 이상 남자는 25% 동의 68 18:51 1,763
8828 정치 '가짜뉴스 감시' 野 특위에 '가짜뉴스' 기소된 이수정? [현장영상] 2 18:47 264
8827 정치 국민의힘 주진우 "이혜훈 셋째 아들, 국회 인턴 특혜로 입시 스펙 쌓아" 16 18:40 975
8826 정치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교수, 국회 불출석해 벌금 1 18:24 281
8825 정치 김혜경 여사 “한국 떡국, 중국 만두…떡만둣국 요리 유난히 잘되네요” 7 17:42 2,336
8824 정치 멕시코 대통령의 트럼프 경고발언 5 17:18 1,652
8823 정치 이혜훈, 6년 만에 재산 113억 늘었다… 벼르는 국힘 “철저히 검증” 155 16:36 11,832
8822 정치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실패소식 7 13:52 1,633
8821 정치 취미생활이 공격이 된 거 같은 트럼프 4 13:39 1,209
8820 정치 이찬원 "내 기억속 첫 대통령"…김대중 대통령, 마치 AI시대 내다본 듯한 발언에 장도연 "노스트라다무스다"(셀럽병사) 3 13:15 721
8819 정치 트럼프가 언급한 남미국가들의 위치 14 13:00 2,667
8818 정치 어제오늘사이 엄청난 발언들을 하고 있는 트럼프 13 12:57 3,239
8817 정치 극우들이 힘의 논리 이야기하는 게 설득력 없는 이유 7 12:36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