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 이모, 키한테 자주 선물" 폭로 나왔다…알고 보니 연예인 친분 '사업 홍보' [엑's 이슈]
6,871 54
2026.01.03 11:58
6,871 54
LeMxaq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전해졌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편이 방송됐다.


제작진이 문의한 결과, '주사 이모' 이 씨는 자신이 주장했던 중국 병원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사 이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라고 적혀있는 명함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주변인들에게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주사 이모는 SNS의 해시태그에 아이돌 그룹명과 멤버 이름을 직접 적으며 친분을 자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 이모의 한 지인은 "샤이니 키한테 선물도 자주 했었다. 공연 한다고 뭐 보내주고, 엄청난 팬인 것처럼 그렇게 하더라"고 폭로했다. 


또 주사 이모에게 과거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한 여성은 "(연예인과의 친분 과시가) 자기의 권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연예인과 친분이 있으면 자기도 그런 유명세를 가져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익명의 한 연예인은 "저한테도 연락이 왔다. 피부과를 운영하는 의사라고 하더라. 너무 팬이라면서,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주사 이모의 존재를 알게 됐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 아이돌 팬도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한 차례 논란이 있고 나서, 갑자기 화장품을 판다고 새로운 홍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주사 이모로부터 동업 제의를 받았다는 한 보석 디자이너도 "노래하는 누가 있는데, 연예인 사업을 해보려고 하니까 디자인을 개발해달라고 했었다. 해달라는대로 샘플 몇 개 해주고 끝났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사 이모는 국내 의사 면허 취득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에게도 방문 진료를 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은 "주사 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다"는 입장과 함께 모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9353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8 01.01 72,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1,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34 기사/뉴스 레이예스는 미국 체류 중, 롯데 가슴 쓸어내렸다…KBO 베네수엘라 외인들 모두 '안전' 2 13:53 292
401133 기사/뉴스 '대표' 송은이, 소속사 연예인 식대 상한선은…"1만 5천원까지" 4 13:45 1,830
401132 기사/뉴스 병오년에 20주년 맞는 빅뱅…블랙핑크·NCT·프듀는 10주년 8 13:28 501
401131 기사/뉴스 데뷔하자마자 터진 '올데프'…그 뒤엔 98년생 '이 남자' 있었다 [김수영의 크레딧&] 7 13:25 2,500
401130 기사/뉴스 홀로 할머니 모시던 20대女, 한달 사귄 남친에 피살…고속도로 유기까지 23 13:23 1,833
401129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베네수엘라 대법원, 부통령에 "대통령 권한대행 수행하라" 3 13:09 1,253
401128 기사/뉴스 '원조 스턴트맨'…60년간 배우 활동한 김영인씨 별세 18 13:08 2,903
401127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뉴욕 구치소 수감된 마두로…"좋은 밤이에요" 인사도 2 13:06 1,764
401126 기사/뉴스 미 기습공격에 민간인 포함 베네수엘라인 최소 40명 사망 6 13:06 1,062
401125 기사/뉴스 [KBO] 베네수엘라 공습에 비상 걸린 프로야구…“레이예스 등 모두 안전 확인, 신속 입국 지원” 13:05 1,337
401124 기사/뉴스 [속보] 美인태사령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인지…동맹들과 긴밀 협의” 5 13:03 758
401123 기사/뉴스 “네 남편 알면 재밌겠다”…불륜 前연인 협박해 300만원 뜯은 40대男 5 12:38 1,180
401122 기사/뉴스 올해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 32% 감소 14 12:30 3,160
401121 기사/뉴스 '군대 보내달라'는 50·60…그들의 생각이 기발한 이유 238 12:24 26,872
401120 기사/뉴스 최초로 포착된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3 12:20 1,915
401119 기사/뉴스 박명수 “유재석 죽을 때까지 1인자 할 것”(하와수) 3 11:48 1,280
401118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2심서 "1인당 3백~5백만 원 배상" 2 11:48 1,407
401117 기사/뉴스 미국 공격에 베네수 민간인 포함 최소 40명 사망 10 11:47 1,607
401116 기사/뉴스 후배 앞에서 부하 야단친 공무원 징계‥법원 "취소해야" 4 11:47 1,223
401115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는 조작·연출"‥2차 가해 영상 700개 올린 남성 구속 4 11:45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