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정환, 16년만에 직접 밝힌 필리핀 뎅기열 사건 전말 "친한 형이 병원가라고…"
5,914 43
2026.01.03 10:12
5,914 43

https://img.theqoo.net/UtAQzE

방송인 신정환이 16년 전 불거졌던 '뎅기열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B급 청문회'의 새 에피소드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가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신정환과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정환에게 '뎅기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누구 아이디어냐"라 물었다. 신정환은 "뎅기열은 나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그때 사고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다, 당시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인데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친한 형에게 전화가 온 거다, 그때 형이 '너 지금 며칠 동안 너 지금 게임을 하느라 밤새워서 열 나지"라고 물어봤는데 그 전화를 받으면서 이마를 만져보니 진짜 열이 나더라, 난다고 했더니 지금 필리핀에 뎅기열이 유행이니 병원을 가라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일주일 있다가 뎅기열인지 아닌지 나온다는 거다, 그리고 심전도 검사를 하는데 옆에 동생이 있길래 '혹시 모르니 사진 하나 찍어봐'라고 했다, 진짜 일주일 있다가 (뎅기열이라고) 나올 수도 있으니 기록을 남겨놔야겠다 싶었던 거다"라며 "그때 그 병원에 컴퓨터가 있길래 몰래 들어가 봤는데 팬들이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안심시키기 위해 '여러분 저 뎅기열 걸린 거 같아요'라 하고 거기다 사진을 업로드 한 거다, 그러면 팬들이 그냥 본인들만 봐야 하는데 그걸 언론사에 퍼 나르고 '우리 오빠 뎅기열이라잖아요'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당시 마침 '한밤의 TV연예' PD분이 출장 때문에 필리핀에 잠깐 들어와 있었다, 그래서 그분이 이제 병원에 오셔서 담당 의사를 만났는데 '열은 있는데 뎅기열은 아닌 거 같다'라고 한 거다, 그게 이제 나를 거짓말로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했다"라고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이어 "나에게 조언해 준 그 형은 안 본다, 술 먹고 미안하다고 몇 번 전화를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잘못을 인정하겠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큰 잘못을 한 거니까"라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93397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3 01.01 52,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7,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9,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616 이슈 조회수 600만회 넘은 엑소 MMA 무대영상 16:18 20
2951615 이슈 백종원 만능간장 vs 임성근 만능간장 16:18 206
2951614 기사/뉴스 AP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16:18 50
2951613 이슈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임짱 주인공 ver.> 2 16:16 243
2951612 이슈 조리기능장이 요리계의 사법고시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jpg 2 16:16 566
2951611 이슈 올해 첫 슈퍼문이 뜬다 1 16:15 328
2951610 기사/뉴스 세상 떠난 형…박서진, 삼 남매 첫 사진 찍는다 (살림남2) 16:13 422
2951609 이슈 [🏃‍#달리GO] 보는 사람이 다 몸살 날 거 같은 썰매견과 도심에서 살아남기! 16:10 133
2951608 이슈 충분한 냉난방은 생존의 문제 7 16:10 1,503
2951607 기사/뉴스 트럼프, 휴가 중 대리석 쇼핑 삼매경… 백악관 연회장 이렇게 꾸민다 3 16:09 411
2951606 이슈 점점 심해지는 어그로 끄는 기사 제목들.jpg 4 16:09 907
2951605 이슈 아차산 할아버지 손두부 3 16:08 879
2951604 유머 중동 사람들이 진짜 밥 보다 많이 먹는 대추야자 .... 18 16:08 1,968
2951603 유머 예전에는 고오급 인테리어였어 4 16:08 1,102
2951602 유머 홀린 듯 보게 되는 마트 가격표 쓰는 영상 7 16:05 1,089
2951601 이슈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전쟁때 보급방법 3 16:05 489
2951600 유머 안성재의 흑백리뷰) 백수저 대기실에서 짬 막내가 되어 버린 임짱 8 16:04 2,087
2951599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9 16:03 1,521
2951598 유머 배구 경기장에서 노캔 헤드폰 끼고 수면중인 아기 관객 19 16:02 2,780
2951597 유머 화장한 주인의 시신이 뿌려지자 그 주변을 도는 말(경주마) 5 16:00 1,296